후기

[랜선여행]방구석여행기-미국의 평범한 마을:버지니아 샬롯츠빌

저는 올 2월중순 미국여행 중
워싱턴.뉴욕을 다녀온것을 제외하곤
주로 버지니아 "샬롯츠빌"이라는 마을에서 지냈어요..

유명명소는 많이들 올리시는데
미국의 일반마을은
사진도 후기도 별로 없는듯 하여
모험(?)하는 셈 치며 올려봅니다~^^

저도 관광객 많은 유명명소를 돌아다닐때가
설레며 재미는 있었지만
미국의 넓고 깔끔하고 여유로운 마을을 다닐때
오히려 힐링이 되고 좋았었답니다~^^











정말 너무 평화로워보이는 마을이었어요~^^
산책을 하다보면 반려견산책시키는 주민들덕분에
멋진개들도 많이 만났었답니다..
그리고 주택들이 많은 마을이 많다보니
유치원, 학교도 바로 옆에 있어요~
제가 지냈던 마을이
학군이 좋은 편이라고 하더군요~^^






마을 도서관도 가보았어요~~
아기자기한 분위기였답니다~^^





그리고 중간에 뉴욕에 잠시 다녀왔을때
이용했던 암트랙(기차) 샬롯츠빌역이예요~
뉴욕까지 시간은 꽤 소요되었고 비용도 비쌌지만
저는 바깥풍경을 여유롭게 보며 즐기는
이 기차여행이 넘 좋았고 인상깊었어요~






샬롯츠빌 마을은 쇼핑을 붐비지않고
여유롭게 할수있는 곳이 정말 정말 많아요..
여기있으면서 반은 쇼핑을 즐겼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그리고 버지니아대학이 옆에 있는데
너무 넓어서 그냥 드라이브했어요~~
대학안에는 유명한 풋볼경기장도 있었어요..







버지니아대학가를 지나서 좀만 가다보면
샬롯츠빌의 다운타운가가 나옵니다~
넓지는않지만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뻤던 곳~^^








다운타운가의 수제피자집..
토핑도 다양하고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낮에 너무 인상적이고 좋았어서
밤에도 갔었는데
일찍들 문을 닫아서 기대보다는 아쉬웠었던...
하지만 그 귀하디 귀한 마스크를
요기서 발견을 하게 되었더랬죠~^^
(미국에서 지내는 친구꺼로)




마을에서 다른 마을로 이동하다보면
이런 넓은 땅에 있는
동물들을 자주 볼수있었어요~




글구 버지니아에 얼마없는 명소..ㅎㅎ
토마스제퍼슨 대통령의 생가
"몬티첼로"입니다.
사정(?)상 진짜 생가까지는 못가고
입구에 전시관. 체험관만 둘러보고 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샬롯츠빌 공항..
역시나 아담하고 조용해서
비행기수속 그까이꺼 정말
버스타기보다 편했던 기억이..ㅎㅎ
그리고 국내선비행기가 넘 귀여웠어요..^^




여기까지입니다~~
쇼핑관련사진은 많지만 제외했구요...

앞으로 한동안은 머리속에 가슴속에
추억으로 남을 미국여행이었습니다~
이때 상황들이 코로나19로
지금 현재는 너무 다른 상황이 된것이
넘 넘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지금 바램은
어서 코로나19가 진정이 되어서
다시 미국을 원하는 날 어느때나
훌쩍 떠날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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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04-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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