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4인가족 10월초 주말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첫번째

자동차로 시카고 2박3일 다녀왔습니다.

남편 연수로 미국온뒤 첫 여행이라 비교적 가까운 곳으로 먼저 가보기로 했어요.

시카고가 바람의 도시라고 불릴만큼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일주일전에는 아침, 저녁도 반팔로 다닐수 있을만큼 따뜻했어요. 그런데 이번주부터는 쌀쌀할것같네요.

첫날은 밤에 도착한지라 리버워크쪽만 걸었어요.

9시넘은 시간이었는데 비교적 안전했던것 같아요.

네이비피어쪽은 그 시간에는 사람이 없어서 가지않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남편이 꼭 가고싶다고해서 애들 데리고 갔는데 저는 무서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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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 pier

네이비피어쪽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에요. 환하긴 했는데 인적이 드물어서 굳이 가시는건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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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거리를 다니니 술냄새, 대마냄새 땜에 좀 무섭긴했어요. 미국 대도시를 처음 가보다 보니 그렇게 느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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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밀레니엄 파크로 걸어가는 길에 본 트럼프타워. 아래보이는 배들이 웬델라 투어 크루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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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파크의 대표 조형물

조형물 밑에서 사진 찍으면 재미난 사진들 얻을 수 있어요.

다음 목적지인 필드뮤지엄으로 가는길

다 도보로 이동했는데 힘들었지만 풍경은 아름다웠어요.

밀레니엄 파크에서 약 30분 가량 걸었네요.

필드뮤지엄에서 내려다본 호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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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뮤지엄 전경

제가 갔을때는 이쪽으로는 못들어가서 돌아들어갔어요.

홀에 있는 공룡 모형

제일 유명한 T-rex Sue

그냥 일반전시로 볼수 있어요. 특별전시 이름이 공룡 관련이라 특별전시 포함으로 티켓팅 했는데 티렉스는 일반이더라구요.

맘모스..

필드 뮤지엄 로비

귀퉁이에 보이는게 식당인데 가격은 비쌌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특히 버거가 맛있었음. 가격은 버거만 15불ㅠ 치킨 너겟이랑 칩은 12불인데 너겟4~5조각에 프렌치프라이가 나와서 그냥 감자칩 7불 따로 시키는게 나아요.

전시가 엄청나게 많아서 4시간은 본듯 해요.

애들이 엄청 좋아했어요.

다시 숙소로 걸어서 갑니다..

호수따라 자전거 타거나 러닝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웬델라 아키텍처 45분 투어 6시로 예약했더니 밝을때모습, 해질무렵, 야경 까지 봐서 좋았어요.

선착순이라 일찍가서 타셔야 좋은 자리에 앉아요.

저흰 늦게 가서 2층 겨우 앉았네요.

선셋타임 체크하셔서 예약하시면 좋을듯

호수까지 나왔다가 들어갑니다.

시카고 극장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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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는 녹지도 많고 호수가 워낙 커서 해양도시 같은 느낌도 있구요. 멋진 건축물들 + 대도시 느낌 물씬나서 좋았어요.

지오다노스에서 시카고 피자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ㅠ

근데 전 식은상태에서 먹어서 그닥이었습니다.

따뜻할때 드세요. 투고도 1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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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정은 2편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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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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