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맨하탄 여행 리얼후기

매사츄세츠 미들스쿨 갓 입학한 아들 볼 겸, 곧 미국 하이스쿨 보딩 지원할 딸래미 미국 구경 시켜줄 겸 계획한 여행이었습니다. 작년 비행기 티케팅 뜨자마자 너무 야심차게 추석 연휴 끼워 풀로 2주 꽉 채운 여행이라 아직도 저희는 미국에 있네요.

J형 인간이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자 했으나 개인적인 일로 바빠 스트레스만 받다가 출발했고,

뉴욕 관광지는 픽패스 하면 좋다고 해서 미리 구매했는데 결론적으로는 그냥 오셔서 사시는게 조금 비용이 더 들더라도 낫다는 결론입니다.

저는 앳홈트립 픽패스6 구매했는데, 구매 후 하나하나 적용하기도 참 번거롭고(예를 들면 탑뷰 투어의 경우에도 결국 해당 홈피에 쿠폰 번호를 등록해서 쓰는 형식) 어차피 해당 관광상품 관련 사이트를 다 거쳐야합니다.

10-20불 아껴보자고 사는건데, 막상 뉴욕 와보면 정신없고 그 10-20불은 팁으로 훅훅 나가는게 현실이라서요.

예약 안하면 현장 와서 큰일 날 것 같지만 전혀요.

도슨트투어 한국어 지원의 경우는 앳홈트립 등 업체 통해 구매하셔야 하긴 하지만, 글쎄요 제 생각에 굳이 도슨트 투어가 필요할까 싶기도 한데, 메트로폴리탄 도슨트 한국어로 하니 저희 아이는 좋다고 했고 모마는 전날 신청하려니 마감되어 못했는데, 도슨트 안하니 잘 모르겠어서 재미없다고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나 남편은 걍 유명작품 보고 오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싶어요.

식당도 미리 어디어디 찾아놓지만 현장 오셔서 구글에서 주변 식당 검색해서 후기 좋은 곳으로 가면 되구요,

한식당도 맛난집이 꽤 있습니다. 순두부가게 같은 곳은 기본 웨이팅 30분 생각하고 미리 가셔야 다음 일정 차질 없어요.

저희 식구는 딘타이펑을 좋아하는데 마침 모마 미술관 관람 후 브로드웨이쪽 알리안츠 빌딩 지하에 크-게 있길래 예약없이 갔는데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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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자전거 후기도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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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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