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10일의 긴 여정의 반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첫 4일정도는 시차적응이 안되서 잠들고 깨는 시간뿐만아니라 생체리듬이 따라와주지않으니 아무리 푹잔것같아도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있고 ㅋㅋ 자꾸 속이 안좋았어요.
그러다보니 뭘먹어도 많이는 못먹고 먹고나면
더부룩 ㅜㅠ 그래도 열심히 찾아 먹었습니다!🍕
시차적응 이슈로 브루클린브릿지, 덤보, 자유의여신상, 엠파이어빌딩, 탑오브더락 정도밖에 못갔네요.
무튼 이제 시차적응좀 됐구나~ 싶을때쯤 캐나다사이드 나이아가라 폴스 1박2일 여정으로 젯블루타고 다녀왔네요. 젯블루 비행기도 새거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추천드려요!
기대했던 나이아가라는 기대한만큼 너무 좋았구요~
걱정했던것보단 쫄딱젖진 않네요. ㅋㅋ
캐나다의 가을을 잠시나마 느낄수있어 좋았어요. 🍁
돌아올때 미국사이드 레인보우브릿지 근처에 하드락카페에서 점심먹었는데, 버팔로 왔으니 버팔로윙 먹어줘야지~ 하고 시킨 버팔로윙이 너무맛있어서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것같아요. ㅠ ㅠ 추천드려요 나머지 메뉴들도 음료도 모두 꿀맛이랍니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어요. 남은 몇일은 크게 자연사박물관, 센팍, 써밋전망대, 맨해튼 남서부, 타임스퀘어 요정도 일정입니다:)
아참!* 7살 아이와 함께하는여행에 최고효자템은 (기내용)휴대용 유모차입니다!!! 혹시 아이가 8세이하라면 이제 탈 나이가 아니다 싶어도 무조건... 엉덩이를 끼워넣을스만 있다면 무조건 유모차 추천드려요.
후회 절대 안하실거에요ㅠㅠㅠ
뉴욕 유모차 끌고다니기 도로 나쁘지않고, 유모차 있으면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맛집 웨이팅할때 등등 엄마아빠의 정신적 신체적 체력 보호에 최고 🙌🏻
이제 날씨 제법 쌀쌀해요. 이제오시는분들은 가을-초겨울 옷 준비해오셔야할것같아요!
저희이모가 10월말 -11월초 뉴욕여행 하셨을때 너무 추워서 싸구려패딩이라도 사입으셨다고 하셨어요. ㅋㅋ 🥶
사진몇장 투척하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