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거의 뚜벅이로만 다닌 여행입니다
[일정]
파머스마켓 - 팜파스그릴 - 더그로브 - 트레이더조 - 핑크월 - 핑크스핫도그 - 할리우드 - 그리피스 - 북창동순두부
아침에 la 탭카드 구매하여 충전해두고 돌아다녔습니다
구글맵만 있으면 버스 타고 은근히 다닐만 합니다!
낮에 2인이상이라면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2시간 이내 환승 써먹으면 교통비 많이 줄어요
첫 목적지는 파머스마켓
팜파그그릴에서 원하는만큼 무게 달아 먹었어요
원하는 고기 원하는만큼 썰어줍니다
스파이시치킨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았어요
파머스마켓 바로 옆의 더그로브
룰루레몬 알로 브랜디멜빌 등 핫한 브랜드들 많아요
카페도 있구 적당히 쇼핑하기 좋은 것 같아요
벌브커피로스터즈
더그로브에서 파머스마켓 쪽으로 걸어서 10-15분 걸려요
커피 맛있었어요
버스 기다리면서 잠시 트레이더조에 가서 구경도 해요
칙필레 소스 등등 한국에서 못 구하는 아이템 쟁이기 굿
다음 목적지는 핑크월인데
폴스미스 매장의 핑크색 벽이 전부입니다
젠지들이 사진 많이 찍던데 사진 말고는 할 것 없어요
다음으로는 핑크스 핫도그
줄이 꽤 있었고 기본 시켜먹었는데 무난한 맛이었어요
버스타고 할리우드 거리
바닥에서 아는 배우 찾기 재미지구
미키마우스 등 재미있는 이름 찾는 재미도 있어요
차이니스시어터 앞에 가면
요런 돌 바닥에서 이병헌 안성기씨를 찾아볼 수 있구요
밴엔제리도 하나 물어줍니다
생각보다 양 많고 달아서 둘이 하나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는 그리피스 셔틀을 타러 갑니다
해질녘이 예쁘다고 그래서 5시 정도부터 이동했어요
예쁜 그리피스 천문대
할리우드 싸인은 요렇게 보는 걸루 퉁쳤어요
할리우드 파크 가기는 멀어서 ㅎㅎ
노을도 보았구요
줄 서서 망원경 볼 수도 있답니다
la 야경까지 야무지게 보았어요
저녁되면 쌀쌀하니 겉옷 필수 지참입니다
내려갈 때에는 그리피스 셔틀 타고 가장 멀리 내려갔구
밤이라서 택시 탔어요
오늘의 첫 택시
한인타운 북창동 순두부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시온마켓 근처 있는 곳이 한국인들 많대서 거기로 갔어요
누룽지까지 배불리 먹었어요
앗 대기가 좀 있었답니다
시온마켓도 좀 구경하기
현지는 순하리 소주가 되게 유명하더라구요
과일소주인데 한국 과일맛이슬보다 더 맛있는 느낌!
이상 뚜벅이로 야무지게 다닌 la 여행후기였습니다
성인 여성 둘이서 다녔는데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