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10월 한 달 간 라스베가스에 머물며 숙소 인근의 Boca Park 펌킨 패치에 다녀왔어요~
아주 성대하거나 대규모는 아니지만 동네 잔치 느낌으로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어요.
올해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10월에 펌킨 패치가 몇 군데 열렸었거든요. 혹 올 10월에 미국 방문하신다면 근처에 펌킨 패치가 열리는지 한번 알아보고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도로변에 이렇게 큰 현수막이 걸려 있었거든요. 차 타고 지나가며 자주 봤는데 저건 뭐지 궁금하더라고요.
할로윈이 끝나면 여기에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한다고 하더라고요.
펌킨 패치=호박 농장
행사장에 들어서면 이렇게 수 많은 호박들이 반겨준답니다^^;;
이 호박들은 실제로 판매도 한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놀이 기구들 및 게임을 하는 부스들이 있어요. 어릴 때 갔던 유원지 느낌이랄까...
먹는 것도 빠질 수 없겠죠^^;; 게다가 곳곳에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및 할로윈 장식들이 꾸며져 있어요.
놀이기구를 타거나 게임에 참가하려면 티켓을 구입해야 해요. 뭔가 어릴 적 갔던 미군 부대 축제 같은 느낌이었어요. 미군 부대 축제 때도 티켓 같은 걸 사서 그걸로 맛있는 것도 사먹고 게임도 하고 했거든요.
주차 및 입장은 무료이니 라스베가스의 선선한 저녁 공기를 마시며 산책 겸 구경 삼아 다녀오기에 정말 좋았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어중간하게 저녁 시간이 빌 때 한번 쯤 다녀오시기를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