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아시아나항공 저녁 9시 비행기 탑승했습니다.
뉴욕 도착하니깐 9시 15분.. 이때까지는 좋았어요. 생각보다 빨리도착했네? 그런데.. 먼저온 비행기가 많았는지 게이트 연결 대기만 30분, 비행기 내리니깐 9시 45분쯤 되더라구요.
입국심사장에 그룹 심사카운터 2개, 일반카운터 2개 열려있었습니다. 간간히 US CITIZENS 자리 비면 그쪽 카운터로 조금씩 빼주고 하는데 워낙 열린 카운터도 적고 한팀당 심사가 오래걸리다보니.. 심사받고 나오니깐 새벽 1시 20분이네요. 허허.. 저녁 비행기 타고오시는 분들 한인택시나 셔틀예약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심사시 질문은..
여행목적은? TRAVEL
숙박은 어디? AIR BNB (프린트 보여줌)
몇일 있다가냐? 7 DAYS
일행과의 관계는? -
음식가져온거 있나? NO
이정도였고 영어 유창하게 얘기하면 불법취업목적 입국으로 의심받을수도 있다는 유튜브를 봐서 짧게 단답으로 대답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빨리 끝났는데 앞팀들은 왜 오래걸렸는지 모르겠네요.
입국장 나와서 직진하면 바로 우버/리프트 탑승하는곳 나오는데 굉장히 호객이 많습니다. 특히 새벽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우버 여기 통행금지되서 못온다."
"우버탑승은 에어트레인타고 이동해야 탈수있다."
"어디가냐 내가 우버기사인데 내꺼 타라."
엄청 말거는데 계속 노 땡스 하고 리프트 불렀습니다.
앱에 탑승장 위치 사진으로 보여주고 (나오자마자 있는 C, D 간판) 실시간 위치, 남은시간등 다 뜨니깐 기다려서 타시면 됩니다. 잘만 오더라구요..
숙소오니까 새벽 2시 50분이네요. 얼른 씻고 자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