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갈까 말까 고민하다 당일날 표를 샀는데 완전 완벽한 자리였어요! 게다가 15% 할인까지 받아서 $50. 정후선수가 CF 니까 그쪽 자리 샀는데 정말 바로 똬악 보이는 자리!!! 경기전 캐치볼 하는 것도 다행히 놓치지 않고 다보고 오늘 경기에서 수비는 물론 2루타에 홈베이스까지 밟아서 더할 나위 없었어요. 8회말 동점이 돼서 10회까지 했는데 결국 이겼습니다! 드디어 설욕전!!! 내일과 모레도 다 이겼으면 좋겠어요. SFG 가 홈필드에서 3연패 했었으니까 ㅠㅠ
여튼 정후선수를 쌩눈(?)으로 보다보니 다른 사물은 이제 눈에 들어오지가 않네요 ㅋㅋ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이 이렇게 잘생길 수 있나 싶고.. 게다가 팬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서... 모든 공을 저희에게 던져 주셨어요. 저는 비록 못 받았지만.. 한국분들이 많이 받으셔서 좋더라구요. 저는 사실 경기 보러 간게 아니고 정후선수만 보러 간거라서 진심 정후선수만 보고 왔어요 ㅋㅋㅋ 오늘 흥분해서 잠을 잘 수 있을까 싶은데 ㅋㅋ 여튼 내일과 모레 직관 하시는 분들 정후선수 응원 많이 부탁드려요!!!
P.S: 사진이 멀어 보이지만 사실 디게 가까운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흥분의 맥시멈을 찍고 있어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 주저리 주저리 쓴점 양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