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3일 차예요.
요즘 많이 덥고 습하긴 한데,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하늘이 쾌청해서 기분 좋게 돌아다녔어요!
미세먼지는 여전히 좀 있는 편이라, 특히 지하철 안은 공기가 탁해서 마스크 미리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리세(Lysée)’라는 디저트 가게를 갔는데, 진짜 정말정말 맛있었어요…비싸도 하나도 안 아까울 정도로, 한 입 한 입 감탄하면서 먹었네요. 보다 여러 가지를 많이 시켜보지 못한 게 아쉽긴 했어요. 메뉴 더 다양하게 시켜서 나눠 먹어봤을 텐데… 그게 조금 아쉽더라고요ㅎㅎ 혹시 지금 뉴욕 여행 중이신 분들 중에 맛집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면, 여긴 꼭 한 번 가보세요!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브루클린에 있는 유명한 스테이크집도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 여긴 고기 양이 많다 보니 또 더 아쉽겠죠…근데 고기 말고 사이드도 한두개 먹고싶어서..)
맛집은 여럿이 가는 게 확실히 재미는 더 있는 것 같아요!
다들 안전하고 맛있는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