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설날 즈음, 사촌언니네 방문했다가 디즈니 랜드에 다녀왔습니다 :-)
티어에 따라 거리를 활보하는 캐릭터의 급이 다르다는 것과 불꽃쇼를 안한다는 것 등 정보 없이 갔다가
평범하게 디즈니 랜드를 에버랜드처럼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10월에 다시 디즈니 랜드를 방문하려고 하는데 역시나 자신이 없네요 ㅎㅎ
디즈니 랜드로 들어가보자 :-)
뒷 모습이지만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네요~
(저 머리띠는 한국 돈으로 6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딱 하나만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아이도 즐겼다면 아빠도 평소 좋아하던 알라딘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건치를 활~짝 보였답니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했던 놀이 기구 중 하나인데요 에버랜드 로스트벨리랑 비슷해서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취향저격이었습니다
하늘이 참 예쁜 날이라서 기분이 좋았고
저녁에는 너무 춥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 퍼레이드를 가까운 곳에서 보지 못해서 다음에는 미리 앉아 기다리면서 식사를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오픈했을 때는 운영을 안해 못 볼 줄 알았는데... ㅠㅠ 나중에 문을 열어 마지막으로 봤습니다
기다림은 길었지만 그만큼 재밌었어요
10월 디즈니는 풍성하게 남겨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