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2년전 샌프란에 공연으로 처음 오게되었습니다
그때를 기점으로 국가에서 보내주었던 2주간의 LA컨퍼런스, 선배언니를 찾게된 D.C, 친한언니의 LA 이민 등 미국에 방문하면 항상 지인이 있었던 나라 🇺🇸
한 7번정도 오게 되었을때쯤
우연히 만나게 된 뉴욕살던 남자(지금의 남편)와 2주일 만에
결혼하여ㅎㅎ 한국에서 재미지게살고있는 7년차 부부입니다👩❤️👨
브루클린에 살던 남편 짐 정리, 상견례, 미국에서의 결혼식등 미국은 항상 잇슈가 있어서 왔는데
이번엔 온전히 여행으로 혼자 미국을 가겠다니 남편이 혼자다닐수 있겠냐며..🤦 ㅋㅋ
박사까지 있는 제가 영어를 못해서 못다닐까봐(?) 걱정을 하는건가ㅋ 자기가 없어서 못다닐까봐 걱정을하는건가ㅋ
(자기도 가고싶은데 바빠서 못가서 그런건가..🙃)
마일리지도 털겸 아시아나 비즈니스로 왕복을 급으로 끊어
power J 인 제가 power p처럼 다녀보자 싶어
옷만 때려넣고 출발한 여행~
뉴욕 지인들한테 나 간다! 했더니 파인다이닝 예약, 핫한 레스토랑 런치, 라이온킹 뮤지컬, 맨하탄 호텔까지 완벽하게
준비해놓은 이분들😂
덕분에.. 이런 호화(?)롭고 여유롭고 힐링된 여행을 또하것나 싶은정도의 뉴욕을 누려봅니다~^^
🦁라이온킹 뮤지컬🦊
음악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으로
라이온킹은 정말많은것을 느끼게 한 뮤지컬!!
의상, 무대, 조명, 음악 뭐하나 빠지지않는 완벽한 조화👍
250불의 값이 1도 안아까웠던 시간 (너무너무 강추합니다)
선물해주신 분에게 너무너무 좋았다하니 앞으로 뉴욕오면
뮤지컬선물은 하나씩 해주신다며ㅎㅎ
양쪽 퍼커션과 무대가 한눈에 들어와서 강추👍
🍸아토믹스 파인다이닝🍹
최근 유퀴즈를 보다가 한식의 다양한 표현으로
미국사람들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부부 쉐프를 보며
남편이랑 나중에 뉴욕가서 가자고 했는데 친구부부가
음식 하는것 좋아하는 나에게 선물하고싶다며 아주아주
치열한 예약을 거쳐 예약해준 파인다이닝~!
가격도 후덜덜이고 예약은 더 어려운 곳인데 눈과 입이 즐거웠던 곳
2인에 100만원정도의 다이닝에 허걱 했지만 한식조리사 자격증이 있는 내가 언젠가 미국에 살면 이런걸해보고싶다 싶었는데 도전이 되는 시간👍 (남편이 미국에 세금잘내고 있는중 ㅎ)
한국가서 남편에게 해주겠다고 카톡을보내며 망쳐도 먹어야하는 함정도 있다고🤭🤭
🎺버드랜드 재즈바
재즈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재즈바는 꼭 가보고 싶었고
숙소에서 가까운 버드랜드 입장~!
악기 상태가 세상 빈티지 하였다만 🎺 🎷
연주는 느므 좋았던ㅎㅎ 나도 음악을 하는입장에서 매일의 무대는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그 가운데 느낄수 있는
여유가 느껴진 시간~
매일 최고 즐거움을 갱신하는 지금의 여행🗽
여기까지 1탄으로 기록해봅니다
2탄은 관광객 모드로 도서관& 전망대 & 미술관 으로~^^
See ya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