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그래미 뮤지엄 가족 방문 후기

아이들과 함께 LA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 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뮤지엄이라고 해도 볼 게 많을까?”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풍성한 전시와 체험이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1층은 티켓 부스와 기념품 샵이 있어서 가볍게 입장 준비를 할 수 있었고, 본격적인 전시는 2층부터 시작됐습니다.

2층에는 Sonic Playground라는 음악 체험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소리를 만들고 체험할 수 있었는데, 가장 신나게 놀던 공간이었어요. 또 Clive Davis Theater에서는 음악 관련 영상 상영도 진행돼 잠시 앉아 쉬며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3층에서는 그래미 시상식 무대 의상, 사진, 그리고 How To Win A GRAMMY 같은 흥미로운 전시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우리가 가수라면 어떤 상을 받을까?” 하며 즐겁게 상상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4층은 하이라이트!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Years’ 전시와 라틴 그래미, 그리고 The Sounds of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같은 전시가 있어 음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이클 잭슨 코너는 부모 세대에게도 추억을 불러와서 가족 모두 즐겁게 관람했답니다.

마지막으로 5층은 루프탑 테라스와 카페가 있어서, 전시를 다 본 후 아이들과 함께 쉬면서 오늘 본 전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이야기했어요.

​

​

결론적으로, 그래미 뮤지엄은 단순히 음악 팬뿐 아니라 아이들과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이었어요. 다음에는 좀 더 여유 있게 가서 못 본 전시도 다 보고 싶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8-2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56 · 댓글 1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