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브루클린 브릿지를 걸었는데 너무 좋아서! 후기 공유합니다ㅎㅎ
우선 간단한 후기 부터 말하자면..
브루클린 브릿지 건너기는 필수입니다! 꼭 가세요!
너무 좋아서 꼭 한 번 더 걸으러 가려구요 ㅠㅠ
일단 날씨도 너무 좋았구요
사방으로 탁 트인 뷰 덕분에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본 맨해튼 뷰
미국 특유의 맑은 하늘 + 좋은 공기 덕분에 빌딩들이 정말 선명하게 보여요
서울에서는 절대 보지 못할 선명한 스카이라인이 부럽기까지 했어요 🥲
이 날 날씨가 너무 좋기도 했고
다리 위에서 만난 외국인들도 모두 friendly 한 분들이라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여기서 꿀팁!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널때,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보며 걷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쉽게 말해 브루클린 - 맨해튼 방면으로 걷기)
물론 반대로 걸어도 너무 아름답고, 큰 차이 없긴 합니다ㅎㅎ
저는 반대로 걸었는데도 너무 좋았거든요 ㅠㅠ 다음에 걸을때는 브루클린-맨해튼 방향으로 걸어보려구요
웨딩촬영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선셋 시간이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뉴욕은 어디든 선셋 시간이 가장 예뻐서.. 사실 모든 스팟을 선셋에 맞춰 가기가 어려워요
(전망대, 야경, 뷰 좋은 레스토랑 등 대부분 선셋이 예쁨)
하지만 브루클린 브릿지는.. 진짜 선셋에 가셔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블비치도 마찬가지..
다리를 건너고 브루클린 브릿지파크, 덤보 쪽도 함께 둘러봤어요
페블비치 쪽은 야경을 보기에도 좋아서 요 코스 추천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브루클린 브릿지..
뉴욕에 있으면서 가장 사랑하게 된 스팟이라서 많은 분들이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 (brooklyn icecream)가 있던데, 여기는 젤라또나 아이스크림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실 굳이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찾아 먹을 정도는 아니고 (다만 좋은 재료로 만들어서 다른 곳 보다 건강하다고는 합니다)
오히려 Anita gelato 가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더 유명하고, 실제로 맛도 더 있더라구요:)
만약 브루클린아이스크림을 꼭 드셔야겠다! 라고 한다면 peach 맛이 특색있고 괜찮으니 그걸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