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ESTA로 첫번째 미국 입국입니다.
비행기 보딩 전에 MPC 앱 설치하고, 필요한 정보 전부 입력후 제출단계에서 멈춘후 비행기 모드로 진입해두었습니다.
시카고 공항 랜딩후, 데이터 통신 가능하게 한후 MPC 앱에서 자료 제출한 후 스마트폰으로 셀프 카메라 찍은후 최종 제출했습니다.
4시간 이내에 만료되기에 MPC는 아시아 출발의 경우 무조건 현지 공항 도착후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미그레이션 도착하니 일반 줄은 이미 얼핏봐도 100명 이상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MPC라인이 보이지 않아 직원에게 물어보니 리본을 풀어 길을 만들어 주더군요.
그대로 진행하니 현재 1명이 진행중이라 그대로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1명 심사가 끝나고 닫힌 유리문이 열리고 심사관에 마주했습니다.
- 입국 목적이 뭐냐, 회사 이름과 직책을 말해라.
- 체류기간과 체류호텔은 어디냐?
-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은 어떤것이냐?
등 1분 남짓한 짧은 시간으로 입국심사를 마쳤습니다.
심사관이 여권을 돌려주면서 종이 1장을 주는데 아랍어(원래는 국적별 언어로 준비된 종이인것으로 생각됨)로 보이는 종이에 스탬프가 찍혀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버리면 상당히 곤란해 지니 절대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아랍어라 버릴뻔 했습니다만)
수화물 벨트를 거쳐 출구로 나가는 길에 직원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아무튼 MPC를 이용해서 입국을 순조롭게 마치게 되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꼭 MPC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