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일 오후 1시 도착예정이었던 에어프레미아 항공편 타고 샌프란시스코 무사 도착, 입국했습니다.
(실 도착 시간은 1시30분 넘었어요)
일단 MPC하려고했는데 어쩐일인지 앱에서 뭐가 제출이 되지 않아서 일반줄로 섰는데 초반에 줄서서 금방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mpc 줄은 10명 내외로 보였고 외국인분들이 더 많이 서 계셨어요~ 창구는 2개 운영중이었습니다.
일반 입국심사대기+인터뷰까지 약 10분 걸렸고
입국심사 자체는 1분컷이었습니다.
여권 건내고 사진 먼저 찍고
1. 네가 00(제 이름)이니? - 응 맞아
2. 오늘 어디 가니? - 친구집 가~
3. 친구가 남자니 여자니? -여자야
4. 친구가 여기 사니? - 응 여기 살아
5. 며칠 있니? - 일주일정도
6. 다른 도시는 안가니? 라스베가스나~ - 샌프란에만 있어
7. 음식 가져왔니? - 수하물에 김치 조금 가져왔어
8. 술이나 그런건? - 전혀 없어
9. (웃으면서)좋은여행되렴~ - 땡큐~
질문이 많아보이지만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분위기도 웃으면서 좋게 빨리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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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 후기보고 걱정 많으신거 같은데
거절 해도 되나봅니다!!
저랑 같은 비행기 타시고 하신분 후기링크 참고하세요 ㅎㅎ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27669?tc=shared_link
짐 찾고 나가는 길에
마스크 쓰고 보호복 입은 분들이 랜덤으로 불러서
(예의있게 1~2분 소요된다고 먼저 설명)
입구 옆쪽에 서서
코로나 관련 질문하고 셀프로 두번 코 쑤시고ㅠㅋㅋ
면봉 수거해가셨어요.
아무래도 동양인이라서 한거같아요 ㅋㅋ
옆에 남성분도 동양인이셨어요.
늘 긴장되는 입국 심사 수월하게 끝나서 좋습니다.
전 이제 일주일 즐겨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