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공휴일이라 친구 만나러 토론토에 방문했는데요!
토론토 빌리비숍 공항에서 뉴욕 뉴왁 공항 입국심사 경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저는 이번이 토론토 빌리비숍 공항을 처음 이용해 보는데요!
초행길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아담한 편이라 큰 토론토 피어슨 공항보다 훨씬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저는 포트항공을 이용해서 뉴왁으로 출발했는데, 체크인 카운터는 굉장히 효율적이었어요!
줄도 길지 않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바로 수속할 수 있었답니다. 국제선이라 보안 검색은 조금 까다롭긴 했지만, 액체류/노트북/전자기기 분리 같은 기본 규칙만 지키면 무난하게 통과 가능했어요.
체크인 후 보안 검색대는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빌리비숍 공항의 장점 중 하나는 보안 검색대와 게이트까지의 이동이 짧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긴 비행 전에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마음이 한결 편했어요. 공항 내부에는 작은 카페와 간단한 편의점, 기념품샵 정도가 있어서, 출발 전 간단히 커피 한 잔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도 있었어요. 저는 여기서 토론토에서 마지막 캐나다 커피 한 잔을 즐기며 비행 준비를 했답니다.
비행기는 예상보다 작았지만, 단거리라 큰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었어요. 비행 시간은 약 1시간 30분~2시간 정도라서, 간단히 간식 먹고 창밖 풍경 구경하면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좌석도 비교적 편안했고, 창가에 앉아서 온타리오 호수와 뉴욕 스카이라인을 조금씩 보면서 설렘이 더 커졌어요.
내리자마자 입국심사를 했어요
제 바로 앞에 부부(?)가 있었는데 좀 오래 걸리나 싶더니 세컨더리 룸으로 가는거에요
입국심사관이 저한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둘을 어디 다른 곳으로 데려가더라구요
갑자기 그때부터 괜히 긴장되더라구요..
한 몇 분 있다가 심사관분 돌아오셔서 몇 가지 간단한 질문 하고 끝났어요!
- 어디서 온거야?
* 나 캐나다 토론토
- 얼마나 있었어
* 4일
- 돈 얼마들고 왔어
* 캐쉬 100불이랑 크레딧 데빗
-어디서 머물러
*친구집
-어딘데?
*맨하탄
바로 앞에서 서컨더리 불려가니 무서웠는데 다행히 특별한 질문 없이 통과!
사람들 따라 나가는 곳으로 나가서
셔틀 타는 데로 가요
그냥 물어물어 공항 셔틀 타는 곳으로 갔어요
$30 캐쉬내거나 아마 온라인으로 사는 것 같은데 저는 캐쉬 내고 탔어요!
맨하탄 타임스퀘어 근처에 내리자마자 사이렌소리와... 경적소리가 반겨주더라구요
뉴욕온게 이제야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