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름휴가 여행 1일차 후기

미국으로 대한항공 타고 다녀왔습니다.

7월 30일 오전 10시 댄공 비행기 타고 7월 30일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버스 타고 이동한 뒤 당일은 시차 적응으로 인해 야무지게 쉬어주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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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격적인 여행은 7월 31일 목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첫날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숙소는 포드 타임스 스퀘어에서 머물렀고, 2층 침대 1개에서 1층 와이프, 2층에서 제가 잤습니다.

숙소에 돈을 더 쓰고 싶긴 했지만 마지막날과 마지막 전날 좋은 숙소들에 머무르기 때문에 8월 5일 아침까지는 가성비 숙소인 포드 타임스 스퀘어에서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아침은 브로드 노쉬 베이글집에서 베이글 먹어주었는데 야무진 양과 다양한 크림치즈 맛으로 숙소 옮길때까지 매일 아침에 먹어주었네요 ㅎ

베이글을 먹고선 뉴욕현대미술관 오픈런을 했습니다.

10시 반에 오픈한다고 적혀있었는데 10시부터 미술관 내부로 들어가서 티켓 구매 후 입장까지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10시까지는 미술관 앞 건물에 있는 스토어에서 기념품을 구경하고 캔버스백 하나 구매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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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마에서는 현대 대한항공 150카드로 무료입장이 가능해 무료로 입장했습니다.

만약 삼성 계열사 임직원이시라면 명함과 명함에 적힌 이름을 증빙할 수 있는 여권으로 티켓 획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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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알아본 모마, 더메츠, 휘트니미술관 무료 입장 가능 방법입니다.

1. MOMA

- 삼성 임직원 동반 1인~2인? 까지 무료입장 가능(명함, 신분증 제시)

- 현대카드 중 가능한 카드로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 가능

2. 더 메츠

- 삼성 임직원 동반 1인~2인? 까지 무료입장 가능(명함, 신분증 제시)

- 현대백화점 바우처를 이용해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 가능

3. 휘트니 미술관

- 삼성 임직원 동반 3인까지 무료입장 가능(명함, 신분증 제시)

- 현대자동차 임직원 무료입장 가능(명함, 신분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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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미술관에 가신다면 전시되어있는 여러 그림에 대한 히스토리를 알면 더 좋은것 같습니다.

SUN 도슨트 작가의 '그림들' 책을 읽고 갔는데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할 수도 있겠지만 모마미술관에서는 저 책 하나로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래는 제가 가지고 간 라이카 X (약 10년전쯤 모델) 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유명한 작품들이 많아 보는 재미도, 찍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모마 미술관에서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까지는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옴니카드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뉴욕에서 7일 이상 있을땐 무조건 이득이니 구매해서 충전해서 사용하시는걸 추천하며, 충전할 수 없는 역들도 있으니 충전할 수 있는 곳에서 한번에 충전해서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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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스타디움에서 뉴욕양키스랑 템파베이 경기한다고 몇달전에 예약했는데 하성 킴은 허리 부상으로 잠깐 휴식중이었고 애런 저지도 휴식중이라 둘 다 경기에 출전을 안하셨네요..ㅎ

그날 날씨도 소나기처럼 갑자기 쏟아져서 조금만 보다가 자연사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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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은 4시반부터 무료입장이 가능한데 애매하게 3시반쯤 도착해서 그냥 결제하고 입장했습니다만,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구경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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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나서는 저녁으로는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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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직원분의 추천으로 4점, 랍스터 클램차우더, 한가지 메뉴를 더 주문해서 먹었는데 굴이 정말 맛있긴 하더라구요. 다음에 간다면 굴이랑 랍스터 클램차우더 정도만 주문해서 먹고 싶습니다.

하필 굴 사진이 없네요.. ㅠ

이렇게 1일차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하루에만 21000보를 걸어서 그런지 다리가 상당히 아팠지만 그게 또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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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2일차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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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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