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시작하는,,<
판다 익스프레스 무조건 드세요 진짜 두번 드세요
인앤아웃도 친구들과 다녀왓습니다.
애니멀 소스를 뿌린 프라이는 진짜 가끔 생각날 정도로 맛있어요!(챗지피티로 레시피 알아내서 집에서 가끔 만들어 먹어요,,ㅎㅎ)
슈퍼두파 버거는 교수님이 추천해줘서 다녀왔는데,
오히려 인앤아웃보다 나았던..? 샌프 가시면 꼭! 드세요
여긴 버클리 앞에서 먹었습니다
치폴레도 너무 좋죠~
샌프란시스코 해협과 오클랜드가 보이네요
버클리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산책도 했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 유명한 금문교도 다녀왓는데, 바람이 너무 붑니다;;,
음.. 그냥 거대한 다리 느낌..?
요세미티 국립공원도 다냐왔습니다.
이곳은 요세미티 협곡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오버룩 전망대에요.
비짓센터에 대체육?으로 만든 버거를 파는데,
음… 별로
제가 갔을때는 폭포는 떨어지지 않았네요ㅜㅜ
거대한 레드우드 숲을 거닐어 보았습니다.
스탠포드 대학교도 다녀왔는데, 로마네스크 양식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건축공부하길 잘했네요
1편 끄읕
정리)
샌프란시스코는 도시와 자연이 적당히 섞여 있는 느낌이라 3일 정도 일정이 적당했습니다. 케이블카나 골든게이트 브리지는 사진으로만 보던 미국의 이미지와 비슷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고, 날씨가 서늘해서 한여름에도 덥지 않았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세미티는 규모 자체가 워낙 커서 하루이틀 안에 다 보기엔 무리였지만, 터널 뷰에서 처음 본 전경은 확실히 ‘미국 국립공원’의 스케일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트레킹 코스도 다양하고 잘 정비돼 있어서 초보자도 크게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었고요.
전체적으로는 도시와 자연을 적당히 섞은 루트라 초행자에게 추천할 만했고, 다음에 또 간다면 요세미티는 캠핑으로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