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웬도버라는 네바다 시골마을에서 잠을자고
이른아침 7시간 운전을 해야해서 부랴부랴 로컬식당에서
아침을 때려먹고 출발합니다~
칼슨시티를 목적지로 가다가
골드러시 버지니아시티에 잠깐 들려봅니다.
이번 주말에 행사한데서 온갖 올드카들이 줄지어 몰려있고
엔진이 하나같이 으르렁 거려요~
잘은 모르겠지만 1920년? 1910년? 암튼
그때 차들이 전시? 돌아다니는 행사 뭐 그런걸 이번 주말에 한데요;; 덕분에 잔뜩볼수 있었어요~
저게 하나같이 다 돌아다닐수 있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자동차에 관심 많은 우리는 한참을 구경했어요~
여긴 어제 동양인이 어쩜 한명도 없는지
동양인인 우리도 다들 신기한듯 쳐다보는 아이들도 보고요
서부를 운전하며 여행하면 이런거 너무 좋네요~
운전은 진짜 장난아니게 힘들지만 가고싶은곳 가서 보고~
근처에서 그냥 먹고 자고~
이번주면 2주간의 서부여행이 끝나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