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유엔 본부 투어 후기입니다

와ㅎ.. 정말 다사다난 했던 유엔 본부 투어 후기입니다.. 먼저 저는 공홈에서 14달러 내고 예약했고 지금도 입장료가 14달러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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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됐다는 것만 확인하고 메일 끝까지 안 읽었다가 대참사가 났습니다.. 가서 사진도 찍고 뭐 해야했는데 모르고 시간 맞춰서 갔더니 들어가기 전에 사진 찍는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멘붕이 왔습니다.. 나중에 메일을 다시 읽어보니 일찍 오라고 써있더군요.. 그래도 늦었다고 해서 줄 거의 안 서고 앞으로 가서 들어가고 다급하게 사진 찍고 안에 들어가서 안내 받아서 중간 합류 했을때 이미 투어 1시간 중 30분이 날라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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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감사한건.. 제 원래 투어 팀(?)까지 안내해주시는 분이 앞에 못보고 지나갈뻔한 공간들은 잠깐 사진찍고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설명은 못 들었지만 안에는 거의 다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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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이쯤부터 합류해서 투어 돌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그러니 다들 저처럼 딱 맞춰 가지마시고 꼭 이메일 끝까지 읽으신 후 투어 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가시길 바랍니다... 지금이랑 6년전이랑 시스템이 똑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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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투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이때는 정말 아임파인땡큐만 할 수 있었던 시절이라 뉴욕에서 한국어로 설명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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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기억 안 나지만 저기에 나와있는 숫자가 군비에 쓴 돈이었던거 같은데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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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원자 폭탄때 화염으로 녹은 돌상을 전시해뒀다고 했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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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무기들의 잔해를 모아두었던 곳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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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엔총회장이 가장 넓고 제일 멋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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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에서 인증사진 많이 찍으시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유엔 로고만 찍어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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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이렇게 유엔사무총장들의 초상화도 가득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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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반이나 날려먹었지만 그래도 투어가 너무 좋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투어 같네요 기념품으로 샀던 자석이랑 볼펜은 아직까지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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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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