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일정대로면 주말에 디즈니랜드를 갈 일정이었는데
아무래도 평일에 가야 사람이 덜 있을것 같아서
평일에 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애너하임에 일찍가서 디즈니랜드로 들어가고 밤 11시반까지 놀다가 애너하임에서 1박하는 일정이었어요~
저는 스타워즈 좋아해서 스타워즈 구역에선 넘나 행복했어요~
이게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
어트렉션 중에서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 는 정말
가능만하다면 100번도 타고 싶어요~
자본주의에 걸맞게 이건 라이트닝 라인이 안되더라고요 ㅠㅠ
왜 ㅠㅠ 도대체 왜 ㅠㅠ
저는 시간은 죄다 돈으로 샀습니다. 대기시간 30분은 어떻게 기다려보겠는데 100분은 애 데리고 못하겠어요 ㅠㅠ
중간에 광활한 공간에 AT-AT 2대 있는 공간에서 너무 멋져서
나만탔으면 감동(?)받아 100% 울었을꺼에요🥹
그리고 욘석….
전 가오갤 어트렉선..이녀석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상태에서 탔는데…오메… 아무것도 모르고 탄 11세 우리아들 ㅠㅠ
타는 내내 오열 ㅠㅠ
미안해 아들 ㅠㅠ 나도 몰랐어 ㅠㅠ 나도 너무 무서웠어 ㅠㅠ
후들거리며 내리고 어트렉션 이름을 보니 타워오브테러 ㅠㅠ
미천한 내 영어실력에 다시한번 오열 ㅠㅠ
밤에 보는 불꽃놀이도 어디 완전 구석탱이에서 봤는데도 멋진데
디즈니 성 한가운데서 보는 뷰는 얼마나 환상적일까😅
싶은 하루를 보냈네요~
디즈니랜드에 대해 딱히 기대도 없고 그랬는데
왠걸 제가 제일 철딱서니 버려두고 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