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1살 아들+저+남편+시어머니+친정엄마 조합으로 다녀왔는데
입국심사 줄을 서 있으니 안내해주시는 분이 너네 한집에 사냐고 물어보고 한집 살면 같이 입국심사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그치만 막귀로^^
한 호텔에 묵냐고 알아듣고 같이 입국심사 받으러 들어갔어요
저희 앞에 3명이 입국심사 통과하지 못하고 다른 방으로 끌려가서.... 엄청 긴장하고 있었어요(모두 혼자 온 사람들이었어요)
우르르 입국심사들어가니
너네 가족이냐 그래서 맞다
한 집에 사냐 아니다 라고 했더니 한 집에 살아야 같이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어머님 두분이 영어를 할 줄 아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못 한다 하니 같이 심사받을 수 있게해줬고
조합이 이상하다보니 어떻게 가족이냐고 물어봐서
설명해줬더니 납득하고 ㅋㅋ
어디서 묵냐 , 몇박 묵냐, 어느호텔에 있냐, 얼마가져왔냐 묻고 통과시켜줬어요 ^^
그치만 또 나와서 짐검사도 받았답니다..
요즘 빡세졌구나 싶었어요
관광목적이 분명해 보이면 잘 통과시켜주고
눌러앉을것 같으면 꼬치꼬치 캐묻는거 같아요
앞에 걸린(?) 사람들은 혼자 온 중국인2, 아이슬란드인이었어요
모두 준비 잘 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시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