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산타모니카 해변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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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다녀왔던 산타모니카 해변의 기억을 등업을 위해 다시 꺼내보려고 합니다~

저는 LA 숙소에서 산타모니카까지 우버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제가 같이 갔던 일행이 5명이여서

우버로 엔빵을 하면 얼마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여행하는 동안 우버만 주구장창 탔고

이 날도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우버를 타 산타모니카로 향했습니다ㅎㅎ

표지판에 써있는 산타모니카 글자를 보니 더 설레이더라구요..

근처에 다 왔다는게 이 나무를 보고 짐작이 되었습니다. 야자나무라고 해야하나..? 확실히 이 나무들이 보이니

바닷가 온 느낌이 나서 너무 설레였어요 ㅠㅠ

짜잔 여기가 그 산타모니카 해변의 입구입니다! 제가 갔던 날 하늘이 너무 파랗고 날씨가 좋아서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이때 오전에 도착했는데 그래도 사람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유명한 66번 국도의 끝 표지판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근데 여기가 유명한 포토존이다 보니 저도 열심히 줄서서 찍었는데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어서 조금 부끄럽더라구요.. 후다닥 찍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버스킹?공연도 하고있더라구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정확히 알아듣지는 못했는데.. 영어 잘하는 지인이 말해주기로는 인종차별에 대한 풍자를 담은 나름대로 무게있는 공연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산타모니카 해변에는 이렇게 미니 놀이공원도 있었답니다! 제가 갔을때는 아침이여서 운행을 안했었는데.. 이제 떠날때 쯤 다시 보니까 운행을 하고있더라구요 규모는 작지만 나름대로 있을건 다 있는 진짜 미국스러운 놀이공원이였어요

이 날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ㅠㅠ 한국에서 보던 바다와 다르게 정말 광활하고 ... 푸르더라구요

지평선 너머를 바라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겼던 기억이 납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마주친 귀여운 뮤직캣 ㅎㅎ 순하게 앉아있는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친구가 바다 구경하다가 갑자기 물이 확 밀려들어와서 신발이 다 젖었는데 엄청 놀렸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친구는 내가 언제 산타모니카에 발을 담궈보겠냐며 긍정적으로 넘어갔어요 ㅎㅎ

이제 다음 행선지로 향하면서 본 표지판... 제가 다시 또 저기를 갈 수 있을까요 ㅠ 너무나도 좋았던 산타모니카 해변 LA오시면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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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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