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는 밤 10시 30분 넘어서 도착하고
사람이 많은건지 적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입국심사를 마쳤습니다.
첫 해외여행인데다가 입국심사가 빡쎄기로 유명한 미국이다 보니 약간 긴장을 좀 했네요ㅎ
심지어 줄서고 있는데 입국심사하고 있던 외국인들을 심사관이 어디론가 데려가는 것을 봄,,
저는 지문을 찍고 질문 3개만 받았습니다.
Q. 여기 왜 왔냐? (처음에 못들어서 다시 물음)
A. 여행
Q. 얼마나 있을거냐?
A. 2주
Q. 술이나 음식 가져왔냐?
A. 아니
그냥 심플하게 단답하면 의심받을 확률은 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