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 전에 미국에 사는 언니가 임신해서
미국에 온 적이 있었고, 이번엔 언니가 출산을 해서 엄마와 방문했습니다. 6개월 전보다 뭔가 질문이 많고 빡빡해 보이는 건 기분탓이었을까요 2시간 가량 기다리다가 내국인 심사 줄로 가라고 해서 거기서 받았습니다. 입국심사 대답은 저만했고 엄마는 지문 찍고 옆에 서계셨습니다.
왜왔니 > 여행
얼마나 있니 > 한 달
어디에서 지내니> 언니집
언니가 뭘하니 공부? 일? > 언니는 ㅇㅇ에서 포스닥한다
너눈 직업이 뭐니> ㅇㅇ다
언니집 주소 보여줘봐 > 카톡 켜서 주소 보여줌
대략적으로 기억나는건 이거고
도장 쾅 끝이었습니다...
쓰고 보니까 간단한데 언니가 여기 산다고 하니까 뭔가 많이 질문하려는거 같았어요 ㅠ 흑흑 등줄기에 땀날 뻔 했던 입국심사 끝입니다. 모두 즐거운 미국 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