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족과 함께 텍사스 거주하는데요.. 땅만 넓고 푸릇푸릇 잔디만 보기가 일상이네요
생활이 무료하긴 하지만, 교통 막힘 없는 운전도 너무 편하고, 길가다 마주치면 서로 정겨운 인사하고... 느릿느릿 삶도 괜찮은 듯해요. 아이들이 고딩 남자애들이라 어디 가는 것도 힘들고, 큰애가 갑자기 한국 일정이 생겨 혼자 다녀오고 난 후 가족끼리 뉴욕 여행을 계획했어요. 횡설수설 각설하고 제가 있는 곳에서 가끔씩 가는 곳을 소개하자면 연간 끊어서 가끔 가는 달라스 식물원과 매달 첫 주 일요일은 무료 입장인 달라스 뮤지엄도 작지만 둘러보기가 참 좋아요.
이곳은 여행보단 지인이나 가족보러 오시는 듯합니다. 혹시라도 오시는 분께 도움되시라 올려요.
여기에 앉아 지인들과 호수를 바라보면 마음이 참 좋아요.
달라스 뮤지엄입니다. 이날 프리다 칼로의 특별전?이 있었던 날인데 긴줄로 인해 춘기 애들땜에 다른 곳만 둘러보고 귀가했던 날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