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부모님 십대 아이 둘 데리고 미국 뉴욕 캐나다 여행 중입니다. 뉴욕 4박5일중 마지막 4일 째이고 오늘은 셀드럴 파크 가려고 대기 중이예요.
부모님이 운동도 하시고 체력이 좋으신데 확실히 좀 힘들어하시긴 하네요 ㅎ 1일 1 한식 찾으셔서 할랄가이즈 로스 타코는 먹어보지도 못 했습니다. 외국 여행도 많이 하시고 괜찮을줄 알았는데 베이글도 그저 그럼 치폴레도 그저 그럼 당뇨식만 찾으셔서 코리아타운 살게 생겼네요 ㅎ
타임즈스퀘어 숙소 잡은건 왔다갔다하긴 좋은거 같아요. 다만 너무 시끄러워 정신없어하시네요 (이건 젊은 저희도 그렇습니다.) 걸을 여유가 있으시면 타임즈 스퀘어 위나 조금 아래로 잡으시는게 덜 정신 없겠어요. 여긴 너무 사람이 많아요.
그래도 주요 명소 보며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오후에 비온다니 빨리 센트럴 파크 가봐야겠어요~
브루클린 입니다 분위기는 확실히 좋아요. 다만 날 좋을때 가세요. 브루클린 건널때 너무 흐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걷기엔 시원해서 좋았어요. 너무 화창해도 여름엔 힘들었을듯.
덤보도 흐려서 ㅎㅎ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이서진씨 왔다간 유명 아이스크림 집. 여기서 아이스크림 많이 먹어봤는데 맛은 칼로리 높은 찐득한 느낌 다 비슷합니다.
뉴욕 스테이크 찾으셔서 피터루거 먹었습니다. 많이 구워주니 꼭 미디움 레어로 시키세요. 6식구 스테이크 포 시키니 충분했어요.
토요일 밤에 간 타임스퀘어 숙소 바로 앞인데 두번은 안갈듯요. 사람에 치임.
숙소 앞 맨해튼 타임스퀘어 근처예요.
월스트리트 트리니티 교회. 교회 무지 이뻐요 지나가는 길에 보시길
원월드와 그라운드 제로. 아이들이 911 박물관 잘 봤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갈만해요.
써밋 시간대가 다 마감되서 야경 봤는데 날이 흐려서 구름이 진뜩 꼈네요. 사실 써밋이 왜 그리 유명한지 모르겠어요.십대 딸만 좋아했습니다. 어르신들 모시고 가면 다른 전망대가 나은거 같아요. 탑오브더락 가고 싶었는데 날이 오후에 흐리다 해서 포기했습니다.
오늘을 센트럴 파크 마저 볼 예정입니다~ 뉴욕 마지막날 즐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