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텍사스 오스틴 / 5박 6일간 여유로운 여행 후기 & 맛집 추천

친구보러 텍사스 오스틴에 다녀왔습니다

텍사스는 차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동네라 내내 친구 껌딱지가 되어 다녔습니다

껌딱지의 5박 6일 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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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에 갔는데 안에 바가 있더라구요

알코올 코너 속에 있는데 위치 상 마트 정중앙에 뜬금없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거기서 만난 아티스트와 스몰토크 하면서 점점 취해갔어요

넘 이쁜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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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서 수영하고 바베큐도 야무지게 했습니다

텍사스는 너무 좋은게 땅도 넓고 싸서 집에 수영장이랑 헬스장이 거의 기본으로 있더라구요

친구에게 평생 기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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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대학교도 놀러갔습니다

정말 디즈니랜드 뺨치게 넓어서 다 보지도 못했어요

학생들이 방학이라 거의 없어서 건물 경치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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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텍사스에 왔으니 부츠 하나는 사줘야죠...

두 군데를 갔는데 Tecovas가 찐 가죽으로 만들어서 훨씬 부드럽고 신기 편해서 (두번째 사진)

여기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ㅎㅎ 이니셜도 박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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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nder는 가격도 애매한데 엄청 뻑뻑하고 신기 힘들고

그냥 냅다 이것저것 다 끌어와서 디스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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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ovas가 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이쁜 것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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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관광코스라고 하더라구요

오아시스라고 큰 호수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오스틴은 내륙 지역이라서 물이 귀해서 그런가 모든 관광객이 다 여기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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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하시는 분들도 있고 칠링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음식 다 모아서 설명할 건데

여기 버팔로윙이랑 칠리 감튀 진짜 존 맛 탱이에요

같이 간 친구들도 인정한... 이거 먹으러 다시 올 거래요 ㅋㅋㅋㅋ

어떻게 관광지 음식이 이리 맛있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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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 피클볼 해봤어요

한국에서는 생소한 종목인데 요새 미국 MZ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합니다

탁구와 테니스가 합쳐진 거 같은...

그래서 그 두 종목을 원래 하신 분이라면 금방 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재밌어서 한국 가서도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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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도 들렸습니다 the exotic resort zoo 같은데.. 사실 잘 기억 안나요 타이틀이 ㅠ

동물원이라고 하기엔 그냥 초원에 동물 풀어놓고 차 안에서 구경하는 느낌입니다

한국이랑 달리 땅덩어리가 어마어마하니까 동물들이 살기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먹이도 야무지게 주고 오고 즐거웠습니다...

한 염소는 임신한 줄 알았는데 보니까 걍 엄청 먹어서 그런 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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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못지 않게 저도 엄청나게 먹어댔습니다

가장 기억 남는 음식들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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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et taco

메뉴는 기억이 안나는데 진짜... 미쳤습니다 개존맛탱

여기는 퓨전 타코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찐 타코는 아니지만? 오히려 좋아

여기가 맛이 없다면 당신은 한국인의 입맛을 갖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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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Texas brewing company

여기 버팔로윙 맛집입니다

현지인도 이거 먹으러 다시 오겠다고 할 정도입니다

버팔로윙 한국에서 먹고 셔서 별로 였는데

여기는 그렇게 세지 않아서 호불호 없을 맛입니다

칠리 감튀도 맛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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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taco

사실 여기 어느 트럭인지 기억 안나요

전 걍 그랬지만 텍사스를 오신다면 꼭 경험해보세요

미니, 레귤러 사이즈가 있는데

미니는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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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격이 엄청 쌉니다

거의 무슨 1000원 2000원 바이브.(기억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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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로 또띠아를 만드는데

잘 찢어져서 두 장을 겹치더라구요

이게 근데 생각보다 퍽퍽해서 별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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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식으로 치면 평양냉면입니다

세 번은 먹어야 그 맛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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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산들은 술 마시고 배가 헛헛하다? 여길 온대요

한국에 비유하면 국밥..은 너무 해장 느낌이고

그냥 술 마시고 출출할 때 먹는... 모르겠네요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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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Black's barbecue

이거 미친 놈입니다

오스틴에서 유명한 바베큐 집이에요 관광객도 많이들 아는!

브리스킷이 베스트 메뉴인데 그냥 먹으면 짜고

빵에 코울슬로, 양파, 콘치즈와 같이 드시면 진짜 천국 갑니다

소세지? 시키십쇼

칠면조? 짠 거 별로면 이거 시키세요

피클보다는 할라피뇨를 시켜서 입가심을 하셔요

이거 먹고 텍사스 이민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막 왁!!!!!! 미쳤다!!!!! 라기보단 그냥 맨날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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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먹었는데 3명이서 8만원 정도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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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오스틴은 물가랑 집값 모두 서울이랑 비슷해서

살기 너무 좋아보이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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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호우와서 인명사고 났던데...

다들 안전하게 재밌게 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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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7-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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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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