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 친한 친구가 있어서, 친구네 집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1주일 전에 jfk 통해 입국 해서 시차 적응 하며 어슬렁어슬렁 일단 동네만 다니는 중이에요~ 아직은 특별히 여행을 시작하진 않아서 소소한 것들 위주로 써볼게요.
7월 1일 오전 11시10분 도착하는 대한항공 편이었는데, 세상에.. 바로 앞에 아시아나 비행기가 먼저 도착해서 입국 심사만 1시간30분 기다렸어요. 덕분에 대부분 한국분들과 중국분들이었네요 ㅎㅎ MPC는 이제 짤 없이 안됩니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냅다 뛰어서 입국 심사 줄 부터 서야해요!!!!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기다리며 한컷. 날이 흐렸어요. 그리고 줄이 정말 안빠집니다 ㅋㅋㅋ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 성조기를 보니 내가 진짜 미국에 왔구나 싶어요.
이튿날에는 동네 도서관에 가보았어요. 어린이 열람실에 한국책들이 있어서 반가워서 찍어 보았어요. 도서관에 아이들 개인 튜터링 프로그램도 있고, 책도 다양하고 좋더라구요~
코슷코에도 가줍니다~ 한국에서 회원권 있는 분들은 고객센터 통해서 해외 사용 차단 해놓았는지 확인 하시고, 차단 풀고 사용 동의 하심 인터내셔널 이용 가능합니다. 저는 원래도 플라스틱 카드가 아닌 어플 이용 중이었어서, 어플에 있는 멤버십 카드로 입장도 하고 결제 때도 어플 보여주고 했어요. 코슷코는 쓱 보고만 나왔는데, 곧 제대로 쇼핑하고 후기 다시 써볼게요.
동네 작은 피자집인데,, 너무 맛있어요.
4th of July를 맞아 퍼레이드를 보러 갔어요.
수백명의 사람들이 있어는데 99.9프로 백인, 그리고 only Asian 저희 일행들 ㅎㅎ
차 위의 개 인형 ㅋ 개에 진심인 미국..ㅋㅋ
플러싱에 있는 쌀국수집이에요. 역시 월남국수는 미국이 짱이네요 ㅋㅋㅋ 국물이 부드럽고 진하고 조미료 맛도 안나고요. 스몰이 14불 정도 하는데 양이 넘 많아서 남겼어요
Oyster Bay 라는 비치에 다녀왔어요. 미국 사람들의 여유로움을 흠뻑 느끼고 왔어요.
오늘은 아울렛에서 쇼핑 좀 해볼게요~~ 너무너무 여유로운 이 곳에서 지갑은 여유롭지 않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