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위켄드 콘서트를 보러 2박 3일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습니다. 힐튼 베케이션 폴로타워에서 1박 묵었고 1박은 아침 6시 비행기여서 공항에서 노숙했습니다! 숙소는 1박에 180불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체크인하고 바로 고든램지버거 갔습니다. 오픈테이블 앱에서 미리 예약했어요. 줄고 길고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8시 예약이어서 7시 45분쯤에 미리 가면 들여보내줄라나? 하고 가서 물어보니 안된다고 그러더라고요. 딱 예약시간에 들어갔어요.
양은 정말정말 많았어요.. 두명이서 에피타이저 하나랑 24아워버거 두 개 시켰어요. 트러플버거랑 둘중에서 고민하다가 서버한테 뭐가 더 맛있는지 물어봤는데 트러플버거는 좀 느끼하다고 하더라고요. 24아워버거 정말 추천합니다 맛있더라고요. 가격이 있긴 하지만 퀄리티가 정말 좋고 양이 무엇보다 너무 많아요.. 햄버거도 조금 남기고 사이드는 거의 못 먹었던 것 같아요. 느끼해서 콜라 시켰는데 (리필가능) 가격이 정말 사악하더라구용.. 팁포함 다 해서 130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은 낮에는 평범한데 항상 밤에 사람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분위기 내고 싶어서 Beer Park 라는 곳에서 스무디를 샀어요! 저는 데낄라 기본만큼 추가했습니다. (알콜/논알콜 둘 다 가능)가격은 25불이에요. 이런 스무디 파는 곳 정말 많은데, 제가 봤던 곳 중에서 제일 싼 곳은 planet 안에 있는 곳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낮에는 정말 한산한 편이었어요.
낮에 여유로운 분위기를 위해 브런치도 파는 루프탑바에 왔습니다. 주변에 갈만한 데가 여기밖에 없더라고요. 웨이팅은 없었어요!
크림브륄레 팬케이크랑 칵테일 새우 그리고 칵테일 두 잔 시켰는데, 크림브륄레 팬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딱히 팬케이크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건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혹시 술 드신다면 에스프레소 마티니 추천드릴게요. 정말 맛있어요. 옆테이블분들은 그거만 계속 주문하시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팁 포함 100불 정도 나왔던 거로 기억합니다
콘서트 끝난 후 다시 거리에 와서 사람 붐비는 위치에 있는 바에 왔습니당. 그냥 길거리 보며 술 한 잔 걸치고 끝났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