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야경으로 가장 유명한 그리피스 천문대 야경 사진 자랑하고 가겠습니다~^^
라라랜드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이죠~!!
직접 가보니 왜 그렇게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천문대 건물 자체도 예뻐서, 외관만으로도 사진 명소인데다가
밤에는 조명이 켜져서 고풍스럽고 영화 같은 느낌을 줘요.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서 LA 시내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
해가 질 무렵부터 도착해서 천천히 노을을 감상한 뒤 어두워지면 하나둘 켜지는 도시의 불빛을 바라보는 순간이 정말 황홀했어요.
특히 야경이 펼쳐지는 방향에 다운타운 빌딩 숲이 보이는데, 사진으로 담기에도 너무 좋아요.
하늘에 헬기, 항공기도 지나가고 달도 잘 보여서 밤하늘이 더욱 이쁘게 보였습니다 ^^
야경 구경 후에는 천문대 앞 넓은 공간에 앉아 쉬면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습니다.
차 없이 올라가기는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우버나 셔틀을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고
무엇보다 야경 보고 나면 그 모든 노력이 아깝지 않게 느껴져요!
저는 월요일에 가서 천문대 내부는 휴관일이었는데, 오히려 주변에 사람이 적어서 야경 구경하기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천문대 내부 관람에 관심이 없다면 사람이 적은 월요일에 방문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LA 오신다면 꼭 한 번은 들러야 할 야경 명소로 강력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