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들이랑 둘이
인천-애틀란타에서 올랜도로 환승하는 여정으로
대한항공 오전 도착, 프레지스티석이라 빨리 내린편이었어요
작년엔 하와이에서 mpc로 좀 빨리 심사를 받았어서
이번에도 mpc 준비해갔지만 앞에 5명정도 있었나? 줄이 아예 없는 정도여서 mpc라인이 있는지 확인도 못하고 일반 심사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질문은
휴가왔니? 응 휴가로 올랜도 갈거야
오 올랜도 디즈니가? 응 디즈니랑 유니버셜
좋겠다, (아들한테) 너희 엄마니? 엄마 생일 알아?
아들이 생일 대답하니, 오 너 진짜 똑똑하다! 휴가 잘 보내~
이러고 통과했어요 1분도 안걸린 것 같아요
저희는 둘이서 휴가로 작년엔 하와이, 재작년엔 라스베가스-LA 여행 다녀왔었어서 그 기록이 떴을지도 모르겠어요
누가봐도 아이데리고 온 여행객이라 그런지 쉽게 통과해서 여행 시작이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