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타고 아침 7시 40분 입국이었습니다.
MPC 사진 찍고 MPC라인 열려있길래 바로 줄 섰는데, 계속 오픈 안하더니 다른 라인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한 15-20분 기다렸고, 저는 질문 아예 없이 여권 스캔, 얼굴 찍고 지문 찍고 끝났습니다. 앞에 다른 분들도 그냥 통과되었구요. 질문 받을까봐 덜덜 떨었는데 아무 질문도 안해서 당황스러웠던…ㆅ
+) 세컨더리룸
신혼여행으로 간건데 남편은 지난번에도 세컨더리룸 갔어서 설마설마했는데 또 가더라구요.. 아침이라 다행히 한 10분 만에 나왔는데, 알고보니 미국에서 대학다니다가 군입대 때문에 휴학상태로 한국에 들어왔었어요. 그러다보니 학생신분으로 전산에 있고, 관광비자로 들어온 게 문제가 되더라구요🥹.. 다음번에 안걸리려면 학교에 전화해서 재학 기록을 소멸시키는게 낫다고 하네요..
학생비자로 입국 기록이 있는 경우 자주 세컨더리룸 간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도 있으니 알고 계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