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5 뉴욕 Jfk공항

요즘 mpc안받는다고 그래서 외국인줄로 그냥 줄섰다가 혹시나해서 mpc 물어보려고 핸드폰 들고 excuse me 하는 순간 not allowed라고 칼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줄을 거의 1시간 반은 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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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하시는분은 남자분이셨는데 외국인이면 인상좋은지 아닌지 보통 분간이 안가는데도 인상이 좋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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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받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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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목적으로 왔니?

여행목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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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네 저혼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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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묵니?

21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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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여행하니? 뉴욕시티만?

맨하탄만!!

ㅋㅋ(살짝 웃음터지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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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처음이구나?!

네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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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있니? 가족이나?

아니 전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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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뭐니?

부동산회사에서 일해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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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뭐뭐다루는데? 집?

토지, 공장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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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얼마가져왔어?

200달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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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쓸거야?

팁에만 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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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긴 했는데 심신이 지친상태여서 맘먹은 여행이라 암것도 준비 안했는데도 생각보다 별거없어서 싱겁게 느껴졌어요. 호텔 어딘지도 안물어봤어요.

14시간 비행후에 줄까지 서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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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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