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pc안받는다고 그래서 외국인줄로 그냥 줄섰다가 혹시나해서 mpc 물어보려고 핸드폰 들고 excuse me 하는 순간 not allowed라고 칼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줄을 거의 1시간 반은 선 것 같아요.
심사하시는분은 남자분이셨는데 외국인이면 인상좋은지 아닌지 보통 분간이 안가는데도 인상이 좋다고 느꼈어요.
심사받을때는
무슨 목적으로 왔니?
여행목적이요
혼자왔니?
네 저혼자요
며칠묵니?
21일이요.
어디어디여행하니? 뉴욕시티만?
맨하탄만!!
ㅋㅋ(살짝 웃음터지시더라고요)
미국은 처음이구나?!
네 처음이예요!
아는 사람있니? 가족이나?
아니 전혀없어요
직업이 뭐니?
부동산회사에서 일해요!
와우!
회사에서 뭐뭐다루는데? 집?
토지, 공장 다뤄요.
현금 얼마가져왔어?
200달러정도.
어디에 쓸거야?
팁에만 쓸거예요.
여자 혼자긴 했는데 심신이 지친상태여서 맘먹은 여행이라 암것도 준비 안했는데도 생각보다 별거없어서 싱겁게 느껴졌어요. 호텔 어딘지도 안물어봤어요.
14시간 비행후에 줄까지 서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