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공항 입국심사 후기

내리자마자 줄섰는데 제가 탄 비행기 착륙 전에 다른 비행기가 먼저 왔는지 사람들이 이미 많더라구요

MPC를 하려고 했지만 어쩐일인지 이심은 설치됐는데

인터넷이 안됨 이슈가 ㅠㅠ

(mpc도 안열엇던거 같긴해요)

40-50분 줄선끝에 심사관 앞에 섰는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ㅠㅠㅠ

영어도 잘 안들리고ㅠㅠㅠ

왜 왔니? 여행!

한참 뭘 타닥타닥 치더니

몇일 있을건데? 9일!

계산같은건 어떻게 할건데? 현금도 있고 카드도 있어

(피식) 얼마있는데? 500달러!

호텔은 예약했어? (호텔이름말하니 모르는것같아서) 나 페이퍼 있어!(건네줌)

또 한참 타닥타닥 - 보여줄거 말할거 다 했는데 자꾸 의심의 눈초리 ㅠㅠ 설마 센컨더리 가나?? 안듀ㅐㅠㅠㅠㅠ

지문 찍어 - 찍음

끝났어

​

한인택시 기사분도 기다리고 계시고 인터넷이 안되서 멘붕인채로 인사도 못하고 허겁지겁 나왔네요 ㅠㅠ 미혼 여성 혼자 입국하면 깐깐하게 군다고 듣긴했는데 걱정했던것보다 기본적인 질문만하고 보내줬어요

기가 쏙빨려서 와서 오자마자 타겟가서 멜라토닌이랑 간단히 장보고 숙소에 널부러져있어요

즐거운 여행 이제 시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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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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