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5,6일차
<센트럴파크>
- 날씨가 좋아서 센트럴파크로 피크닉을 갔다. 공원이 너무 넓어서 우리는 숙소랑 가까우면서 빌딩도 보이면서 들판도 있는곳을 찾다가 구글지도에 'Sheep Meadow'를 찍고 갔다.
- 며칠 비가오다가 오랜만에 햇빛이 비춰서 사람들이 다들 들판에 누워서 햇빛을 쬐고 있었다.
- 우리는 그늘에 자리잡고 앉아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누워서 쉬기도 했다.
<모마>
-첫날 못갔던 모마에 혼자 갔다. 이날은 모마가 오후 8:30까지 오픈해서 좀더 여유있게 구경했다.
-책이나 인터넷에서 보았던 유명 작품들이 와라라 전시되어 있었다.
-주요 작품위주로 구경했고, 굿즈샵은 9:30까지 한다고 해서 굿즈 쇼핑도 여유있게 하고 왔다.
<7th street burger>
-여기도 로컬맛집이라고 해서 모마 끝나고 늦은시간에 갔다.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줄을 서서 있었다. (이시간에? 이렇게 많이?)
-그래도 기다려 볼만해서 줄을 서서 주문까지 완료 했다.
-앉아서 먹는 자리가 많이 없었는데, 운좋게 자리가 나서 앉아서 맛있게 먹었다.
-쉑쉑버거는 고급지고 정갈한 느낌이라면, 이 버거는 뭔가 와일드 하지만 부드럽고 맛있었다.
<코니아일랜드>
-지하철로 1시간 정도 이동하면 바다가 나온다?
-뉴욕에서 바다를 볼 수 있을지 몰랐는데, 유투브를 보고 코니아일랜드를 알게 되서 가보았다.
-바다, 해변, 피어, 놀이동산, 주말장터... 완벽했다...
-날도 완전 여름날씨라서 사람들이 해변에 정말 수영을 하고 있고, 미국의 여름을 맛 본 기분었다.
-점심으로 네이선스 핫도그를 먹었다. 맛은 아주 특별하진 않았지만 맛있었다.
-놀이동산은 11시쯤 되니까 영업이 시작되는 듯 했다. 하지만 오후 일정도 있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코니아일랜드를 떠났다.
<아메리칸걸>
-Truely me! Styled by you
-아메리칸걸이라는 스토어가 있다고해서 가 보았는데 왠걸. 완전 내스타일.. 귀여운거 투성이었다!
-매장도 넓고 전시된것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인형가격을 봐보았는데.. 아주 귀엽지 않았다.. 아쉬운대로 귀여운 티셔츠 하나만 사고 나왔다.
-구경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트레이더 조>
-트레이더 조에서 부탁 받았던 시즈닝 선물들을 구매하고 여행을 마무리한다.
꽤 오랫동안 머물 수 있어서 원 없이 구경했던 뉴욕 안녕~!!
즐거움과 볼거리와 쇼핑거리가 가득한 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