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3일차(덤보-브루클린 브릿지 등 일정입니다.)

뉴욕 3일차

<덤보(맨해튼다리)>

-숙소에서 구글지도에 덤보(Dumbo)로 치니까 콜럼버스써클역(숙소근처 5분거리 지하철역)-하이스트릿역(브루클린덤보)까지 A라인 Express가 있어서 20분만에 도착했다.

-덤보까지는 역에서 걸어서 10분, 도착하니 파랑색 맨해튼 다리가 보였다. 날씨도 맑고 너무 예뻤다.

-혼자여서 사진각 맞추고 땡볕에 가만히 서있다가 사진 잘 찍어 줄 것같은 아시아 여성분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했다. 역시나 잘 찍어 주셨다. 감사합니다^,^

-덤보에서 왼쪽으로 걸으면 브루클린다리가 보이는데, 참고로 덤보에서 오른쪽으로 걸어서 공원 같은곳에 가면 바다 뷰가 보이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정말 예쁜 장소가 나온다. (덤보에서 오른쪽으로도 가시길 꼭 추천!!)

<브루클린다리>

-덤보에서 브루클린다리로 올라가려면 구글지도에 '188 cadman plaza E' 요렇게 치고 10분정도 걸어가면 된다.

-브루클린 다리를 걸으면 양옆으로 맨해튼 뷰가 펼쳐진다. 왼쪽으로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고 크루즈도 보인다. 오른쪽에는 회전목마 맞으편으로 위에서 말했던 브루클린 바다뷰와 맨해튼뷰가 동시에 보이면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원 안에 예쁜 장소가 보인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햇빛도 맞고 바람도 맞으니 기분이 좋았다. 브루클린으로 가는길과 다리 위에 노점상 들이 있는데 모자랑 매그넷들이 꽤나 예쁘고 저렴해서 여기서 선물로 돌릴 기념품을 사기로 생각했다.

<브루클린 노점상>

-모자가 5딸라, 반팔티가 2개에 25딸라, 매그넷이 2개에 5딸라 !! 브로드웨이 기념품 샵 가보면 반팔티가 17달러 이상이었는데 여기선 2장에 25달러니 한장에 13달러가 안되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대신 밖에서 팔기 때문에 상품이 아무래도 실내에서 파는 것 보다는 와일드함! 하지만 갠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함.)

-카드도 받는데 노점상이라 왠지 의심이 가서 혹시나 해서 가져왔던 현금으로 사기로 결심했다.

-바리바리 사가지고 돌아갔다.

<Clington St. Baking Company>

-유투브에서 맛있다고 한 로컬 맛집이래서 찾아가 봤다. 가면 레스토랑이랑 베이커리 가게가 나란히 따로 있는데, 내가 가야했던 레스토랑은 거리 코너에 있었다.

-브런치 집이고 오후 2시가 넘어 갔는데도 사람들로 꽉차서 웨이팅을 하고 있었다. (역시 로컬 맛집인가)

-블루베리 팬케잌이 대표 음식인데, 치킨와플 맛이 궁금해서 치킨와플을 주문했다.

-치킨이랑 와플인데 정말 컸고, 이것도 별거 아닌거 같은데 정말정말 맛있었다.

<Eileen's Cheese Cake>

-소호에 있는 치즈케잌 맛집이다. 베니에로랑은 또 다르게 증말증말 맛있다 증말..ㅎㅎ

-얘는 좀더 담백하고 옆에 붙은 클럼블들이 씹히는게 정말 맛있따!!

-내부에는 베니에로처럼 앉아서 먹는 테이블은 없고, 서서 먹을 공간만 작게 있다.

<BirdLand Jazz Performance>

-저녁에는 미리 사이트에서 예매했던 오후 8:30 재즈공연을 보러 갔다.

-미리 간다고 7:40까지 가게에 갔는데, 가게안은 이미 절반정도 손님들로 채워져 있었다.

-우리가 앉았던 사이드 자리도 나쁘지 않았다. 공연하시는 분들도 잘 보였다.

-재즈밴드 멤버구성이 나이 드신 노신사분들이랑 젊은멤버들로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또한 좋았다.

-공연은 매일마다 다른팀이 해서 버드랜드 공식사이트에서 공연표를 확인하고 미리 예매하길 추천한다.

-너무 좋은 공연이었다. 최고..!! 다같이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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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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