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버팔로- 뉴욕 비행기 놓친 사연 : feat 이메일 꼭 확인하기

워싱턴에서 버팔로 공항 갈 때도 2시간 전에 가서 여유부리다가 셔틀트레인이 있어서 급 놀라서 뛰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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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보고 버팔로 공항 갈 때는 다들 한 시간 전이면 된다셔서 여기저기 더 보고 버팔로 윙 공항에시 먹는다고 딱 2시 20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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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하물을 부치려는데 시간이 늦어서 안된다고 해서 잉? 이게 뭔일 식은땀이 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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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물어보니 우리 3시 45분 비행이라고 했더니

그런 스케줄이 없대요 2시 40분 비행기라고

저희가 티켓 보여주니 델타항공 번호 적어주며 통화라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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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있는 지인에게 연락하니 이메일 온거 없냐고

확인하니 남편에게 5월달에 이메일로 스케줄 변경된 메일이 와있었다는 ㅜㅡㅜ

이때부터 어질..,애 둘 데리고 이걸 어째야하나

항공권 검색하니 1인 800달러..

지인이 빨리 버스터미널로 가라고 알려줘서 그레이하운드 4시 걸로 타고 새벽 1시 넘어 포트 오소리티 버스터미널 도착 ...

다행히 숙소는 한블럭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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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와서 한 이틀 일정도 엄첨 힘들고 고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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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비행기 탑승 전날 꼭 항공편 확인

여긴 모든 연락을 메일로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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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을 미리 예약했더라면

조금만 더 일찍 공항에 도착했더라면

온갖 아쉬움이 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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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은 기억할 에피스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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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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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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