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버팔로 공항 갈 때도 2시간 전에 가서 여유부리다가 셔틀트레인이 있어서 급 놀라서 뛰었는데요
나이아가라 보고 버팔로 공항 갈 때는 다들 한 시간 전이면 된다셔서 여기저기 더 보고 버팔로 윙 공항에시 먹는다고 딱 2시 20분 도착
아...수하물을 부치려는데 시간이 늦어서 안된다고 해서 잉? 이게 뭔일 식은땀이 나기 시작
직원에게 물어보니 우리 3시 45분 비행이라고 했더니
그런 스케줄이 없대요 2시 40분 비행기라고
저희가 티켓 보여주니 델타항공 번호 적어주며 통화라네요ㅜ
워싱턴에 있는 지인에게 연락하니 이메일 온거 없냐고
확인하니 남편에게 5월달에 이메일로 스케줄 변경된 메일이 와있었다는 ㅜㅡㅜ
이때부터 어질..,애 둘 데리고 이걸 어째야하나
항공권 검색하니 1인 800달러..
지인이 빨리 버스터미널로 가라고 알려줘서 그레이하운드 4시 걸로 타고 새벽 1시 넘어 포트 오소리티 버스터미널 도착 ...
다행히 숙소는 한블럭 옆...
뉴욕와서 한 이틀 일정도 엄첨 힘들고 고단했네요
결론은 비행기 탑승 전날 꼭 항공편 확인
여긴 모든 연락을 메일로 주는 것 같아요
수하물을 미리 예약했더라면
조금만 더 일찍 공항에 도착했더라면
온갖 아쉬움이 남지만
한 20년은 기억할 에피스드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