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새벽 6시 비행기 쯤을 예약하고 새벽 3시쯤 미리 공항에 도착했는데 security check point가 아직 안열려서 LAX 1층 바닥에서 쭈그려서 기다렸습니다. 아침 일찍 비행기라고 해서 무조건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Las Vegas에만 머무르기에는 1박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도착하면 모든게 신기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그런 새로움이 금방 적응되기에..
LAS에 도착해서 우버를 타고 Las Vegas Downtown을 구경갔습니다. 아침이여서 문을 열지 않은 가게도 많았지만, 카지노는 다 열어서 호텔과 카지노 구경을 했습니다. 근데 카지노를 한번 들어가면 호텔과 이어져서 건물 자체에서 나가는게 힘들게 미로처럼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근데 오전에는 햇빛이 진짜 뜨겁고 덥습니다. 선크림 꼭 바르고 물도 꼭 챙겨서 돌아다녀야합니다.
다운타운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호텔 거리가 더 구경거리가 많았습니다. 에펠탑, 피라미드, 자유의 여신상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있는 호텔들을 구경하기만 해도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니까 사람들도 많아지고, 나이트 라이프가 살아다니보니 클럽도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밤에도 하나도 안춥고 따뜻합니다. (5월 기준)
다음 날에는 sphere, 하이롤러, Grand Canal을 다녀왔습니다. 이 곳들이 호텔 길거리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걸어갔는데 너무 더워서 탈수 올 뻔 했습니다. 웬만하면 우버 타거나 대중교통을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라스 베가스 정말 재밌습니다. 꼭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