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LA를 돌아다녔습니다. 하루동안 여유있게 The Broad, The Last Book Store, Grand Central Market를 돌아다녔습니다. 이동은 metro와 버스를 통해 하였습니다.
The Broad: 입장권을 미리 인터넷에서 무료로 신청하였으며, 예약한 시간을 무조건 맞춰서 가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QR 코드를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하며, 가방이 있어서 가방은 직원분께 맡겨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현대미술 작품이 많았으며, 저와 제 친구는 빠르게 보는 타입이여서 1시간 30분만에 관람을 끝냈습니다.
The Last Book Store: The Broad 근처에 유명한 서점이 있다길래 들렸습니다. 엄청 넓었지만 다운타운만의 노숙자 냄새가 내부에서 약간 났습니다. 다양한 책들도 많고 사진 찍는 스팟도 있었습니다.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념품, 레코드 판 등을 팔기도 했습니다.
Grand Central Market: 이 또한 도보로 오래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있어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세계각지의 음식을 다 팔았으며, 줄이 엄청 긴 가게도 있고 줄이 없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저는 태국 음식 파는 곳과 타코 파는 곳 두 군데를 먹어봤는데, 음식이 객관적으로 특출나게 맛있지는 않지만 사람이 많은 북적북적한 분위기 때문인지 재밌게 먹었습니다. 군데군데 빈티지 느낌으로 사진 찍는 부스도 있어서 그것도 찍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운타운을 혼자 돌아다니기에는 조금 무서울 수 있을 수도 있어서, 친구와 같이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어두워지기 전에 다운타운을 벗어나는게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