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LA 여행에서는 메타 오피스 투어를 중심으로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혹시 메타 오피스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실제로 다녀온 입장에서 간단히 후기 나눠볼게요 :)
먼저 메타 LA 오피스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여유 있는 분위기였어요. 야외 공간에는 노란 파라솔과 함께 테이블, 의자들이 놓여 있어서 직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고, 내부에는 페이스북 로고가 박힌 서핑보드와 인스타그램 네온 사인이 걸려 있는 포토존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실리콘밸리 기업 특유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오피스 투어를 마치고는 산타모니카로 이동했는데요, 바닷가 근처에서는 포레스트 검프 테마로 유명한 버바 검프(Bubba Gump)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새우 요리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아기자기해서 관광객들한테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어서 근처 산책도 하고, 야외 농구장과 분수 있는 예쁜 공원도 들렀는데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요즘 LA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혹시 메타 투어나 산타모니카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개인적으로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