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 캐년, 세도나 여행 후기입니다

작년 12월 쯤에 여행사 통해서 1박 2일로 그랜드캐년 투어 다녀왔었는데 이번엔 가족과 함께 자유 여행으로 캐년 투어 다녀왔습니다! 5월 초에 다녀왔고 LA -> Las Vegas 로 비행기로 이동 후 라스베가스에 차 렌트해서 출발했습니다. 렌트는 허츠카에서 했고 괜찮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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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완전 쌉 J라서 계획을 미리 세우고 갔는데 일정은 대충 이렇게 갔습니다.

캐년 투어 일정

캐년 투어 후에 바로 옐로스톤 갈 계획이어서 짧은 기간 내에 효율적으로 가야하는 곳만 정해서 일정 짜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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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랜드 캐년!

사실 이 풍경이 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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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에 갔어서 그런지 몰라도 큰 감흥이 없더라고요..? 근데 같이 간 가족들은 제일 멋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가 사우스림의 Mather point인데 여기 근처 주차하시고 주변 트래킹하면 좋습니당

멋있죠?? 트레일 걷다보면 사진 스팟 정어어어말 많아서 맘에 드시는 곳에서 많이 찍고 오시면 되용

근데 진짜 가보시면 이 규모가 말이 안돼요 너무 웅장하고 커서 이 크기가 체감이 안된달까? 흐르는 강도 엄청 작게 보이고 그럽니다,,

사실 캐년 대부분 풍경이 정적이고 비슷해서 계속 걷다보면 지루해지는 때가 와요,, 그때 떠나시면 됩니다.. 멋있긴 한데 정말 딱 그 순간만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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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번에 겨울에 갔었어서 그런지 야생동물들이 더 신기하더라고요,, 날 따뜻할 때 가시면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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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세도나로 이동했습니다. 벨록 인 이란 숙소에 하루 머물렀습니당. 저녁에 도착해서 주변을 볼 수 없었는데 숙소를 나서니까 풍경이 진짜 말도 안되더라고요.. 정말 멋있습니다

벨록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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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는 처음 가봤는데 정말 멋있엇습니다,, 여긴 꼭 추천 드려요. 저번에 라스베가스 여행했을 때 한인 민박에 머문 적이 있었는데 집주인 분께서 세도나는 한 번 꼭 가보라고 하셔서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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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내내 풍경이 넘 예뻐서 폰은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특히 일출과 일몰때 정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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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는 Vortex 라는 영적 에너지가 모이는 지역이라고 해서 대표적인 보텍스 포인트라는 에어포트 메사, 벨락 등 여러 곳을 가봤는데 영적 에너지라는 건 모르겠고 그냥 멋있었습니다. 유명한 운동선수들이나 연예인들이 여기 자주 찾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냥 플라시보 효과로 기운이 나는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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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rt mesa

그냥 풍경이 미쳤어요. 에어포트 메사는 주차비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다른 데에 주차하고 올라갔습니다. 작은 경비행기들이 실제로 이착륙하는데라 에어포트 메사인거 같더라고요

여기는 Chapel of the holy cross라고 해서 예배당입니다. 건축물이 특이해서 관광객들이 많더라고요. 안에도 들어가봤는데 그냥 작게 예배하는 곳입니다.. 안에 규모는 크진 않지만 여기서 보는 풍경도 멋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분들이 여기 밖에 앉아서 요상한 노래 틀고 기도? 명상같은 걸 하더라고요.. 그냥 신기했습니다 전 걸터앉아서 풍경만 보고 왔습니다!

여기는 Tlaquepaque arts&shopping village라고 해서 미술작품이나 공예품을 파는 곳인데 기념품 살려고 왔는데 기념품같은 건 안팝니다.. 좀 전체적으로 비싼 공예품? 조각이나 미술갤러리 느낌이더라고요. 근데!! 여기 안에 풍경이 완전 미쳤어요! 유럽 정원 느낌? 이라서 여기서 웨딩이나 행사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예뻐요,, 주차 된쪽에 계곡같이 물도 흐르고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요 힐링 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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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가시는 분들은 세도나도 한 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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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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