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이고 혼자 입국이라 엄청 걱정이 많았습니다ㅠ
심지어 미국에 가족이 살아서 숙소예약도 안 했고 입국심사중에 세컨더리룸에 갈 거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에요ㅜㅠ
그런데 미여디에서 mpc에 대해 알게 되었고 미리 mpc등록을 하려고 검색을 해보던 도중 mpc도 줄이 길었다는 후기와 일반입국심사와 같이 질문세례가 있었다는 후기를 보고 그냥 mpc등록을 안 하고 인천공항에 갔습니다.
그런데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어느분께서 여자혼자면 mpc등록 무조건 하고 가라고 하셔서 급하게 등록하고 출국했습니다.
그렇게 LAX공항에 도착해서 mpc입국심사줄에 서서 기다리는데 대기줄에 사람이 10명도 안 되었고 한국인은 저랑 제 또래 여성분 두명뿐이어서 둘이서 혹시나 질문 물어보면 이렇게 답하자~ 하고 서로 얘기 나누고 일부러 여행온 티 내려고 계속 웃고 그랬습니다 ㅋㅋㅋㅋ
(일반입국심사줄은 엄청 길었어요!)
그렇게 제 차례가 와서 여권드리고 얼굴사진찍고 지문찍고 기다리는데 질문 하나도 없고 땡큐~ 이러고 여권주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운이 좋았던 건지 ㅜㅜㅜ 제 지인은 mpc입국심사볼때 질문세례였다고 해요....
그렇게 저는 비행기에서 내리고 거의 30분도 안 돼서 심사보고 짐찾으러 나왔네용!!
(같이 기다렸던 여성분도 질문 없었다고 해요!)
mpc 너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