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입국이라 줄이 길꺼 같아서 MPC 작성 다하고 도착하자마자 사진 찍어서 5번 라인 가라고 뜨는거 보고 이동해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일반줄 가라고 했어요
사람이 엄청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일반줄이 길지 않았어요
MPC운영을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줄로 일찍 나왔습니다
9시 40분경 도착해서 입국심사장까지 가니 10시쯤 되었는데 30분도 안되서 나왔어요
오히려 짐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5명 가족이라 다같이 입국심사 받았는데 질문이 많지는 않았어요
"얼마나 있니?"
"음식 가져온거 있니?"
"숙소가 어디니?"
숙소는 한인민박이라 무료취소 가능한 호텔 예약서 뽑아서 가서 보여줬어요
친구집이라고 얘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친정어머니도 같이 가는거라 그렇게 말하면 이상할듯해서요
짐까지 다 찾아서 나오는데 딱 1시간 걸렸네요
그리고 캐리어 하나가 파손되서 바로 파손보상서류 작성했어요
액땜했다고 생각할려고요
아시아나 한국인 직원이 짐찾는데 나와계셔서 그분한테 말씀드리니 바로 안내해주셔서 어렵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