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뉴욕여행만 n번째인 사람의 설렁설렁 뉴욕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 5월말 6월초 뉴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상 날씨가 계속 좋지 않아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하루만 빼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또 돌아가고 싶어요ㅠㅠ

저는 뉴욕을 여러번 방문했어서 딱히 계획을 세우거나 하진 않았고 그냥 그날 기분 따라 여기저기 다녔어요.

그럼 저의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대한항공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호텔 근처 타임스퀘어에 가볍게 들러줍니다. 갈때마다 기빨리는 곳인데 안가면 서운하달까요? ㅎㅎ

다음날은 모마를 가줍니다, 현대카드 이용해서 무료로 입장했구요.

팁을 드리자면 유명작품이 모여있는 가장 윗층(4층인지 5층인지 헷갈리네요) 부터 관람하시는게 좋아요,

모마 빠르게 둘러보고 메트로폴리탄으로 넘어가줍니다

메트로 폴리탄은 일단 너무 넓고 크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해주는것이 좋은데요,

우리가 잘 아는 작품들은 2층에 몰려있으니 2층을 공략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메트로폴리안 루프탑 무조건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날씨좋은날 가면 정말 환상적인 스카이라인을 만나실수 있어요

저도 메트로폴리탄 루프탑바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갈 생각하고 있어요

써밋 전망대는 뉴욕 처음 방문했을떄 갔었는데 이번엔 야간을 보고 싶더라구요

따로 예약하진 않고 그냥 전망대가서 발권기로 당일 발권했고 저는 주경보다 야경이 훨씬 좋았습니다...물론 노을질때 가서 두개다 보고 오는게 베스트긴 하지만요

제가 뉴욕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하나가 허드슨 야드인데요,

베슬이 최근 내부개방을 재오픈했다 그래서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굳이 안가도 된다는 말은 들었는데 여기저기 쳐놓은 철망이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그래도 밖에서 보는거와는 다른 느낌으로 좋았어요

저는 내부도 관람 추천드립니다.

소호 거리도 돌아다녀보고 메그놀리아 푸딩도 먹어봅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는 링컨센터에서 발레공연을 봤던 것인데요, 정말 너무 좋았어요...발레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모건 라이브러리 뮤지엄도 갔는데요, 여기는 저는 음....그냥 그랬어요.

입장료가 28불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내부는 예뻤습니다

뉴욕하면 뺴놓을수 없는 센트럴 파크도 가주고요

엣지전망대에 올라가서 선라이즈 요가도 합니다.

이거 정말 잊을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특별한 경험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엣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해보세요

사진이 조금 순서없이 뒤죽박죽인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ㅠㅠㅠㅠ

저는 늘 6월정도에 뉴욕을 방문하는데요. 6월뉴욕여행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뉴욕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계절인것 같아요

저의 후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6-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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