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X 입국 심사 후기 (한국인 입국심사관 당첨, 질문 많았음 🙇‍♀️)

핵심요약

LAX 입국 심사 후기입니다 — 한국인 심사관에게 9개 질문을 받았고 Welcome부터 수하물까지 약 1시간30분 걸렸습니다.

  • Welcome~짐 찾기까지 총 1시간30분(줄서기 1시간25분+심사 5~7분)
  • 에어비앤비 숙소는 왕복항공권·ESTA·숙소예약확인서 영문 출력 추천
  • 일행 4명 중 가족 아니면 한 명씩 심사, 동료라 답하니 개별 진행
  • 체류기간·숙소·여행계획·소지금액($1,000)·음식물 등 9개 질문
  • 대기줄 초반에 세컨더리 룸行 인원이 많아 당황했다고 언급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X 입국 심사에서 한국인 심사관을 만나면 어떤 질문을 받나요?

관계, 방문목적, 체류기간, 숙소, 여행계획, 예약 여부, 소지금액, 음식물, 캐리어 내용물 등 총 9개 질문을 받았습니다. 글쓴이는 직장 동료 3명과 함께 한국어로 심사를 받았고 각 질문에 답한 내용을 그대로 적어뒀습니다.

2.LAX 입국 심사 시 에어비앤비 숙소는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왕복 항공권, ESTA 비자, 숙소 예약확인서를 영문으로 출력해가는 것이 추천됩니다. 테마파크 등 이미 예약한 곳의 영수증·바우처도 함께 뽑아가면 도움이 됐다고 적었습니다.

3.LAX 입국 심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Welcome 표지판부터 짐 찾는 곳까지 약 1시간30분이 걸렸습니다. 이 중 줄서기가 1시간25분, 실제 심사관과의 대화는 5~7분이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줄서기 1시간25분+심사 5~7분 소요 시간은 2025-01-10 입국 시점 기준으로 시기별 혼잡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단체 여행객이 함께 입국 심사를 받길 기대하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 사례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직장 동료 3명과 함께 LAX에 입국해 한국인 심사관에게 한국어로 9개 질문을 받았고, 솔직하게 답한 것이 포인트였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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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 동료들과 여행 등을 이유로 LA를 다녀왔습니다.

1월 10일 LAX 입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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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한 명이 결제했고,

숙소를 에어비앤비로 잡아 다같이 지내기 때문에

다같이 심사를 받기를… 하는 마음으로

입국 심사 줄을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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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이곳에서부터 짐을 찾으러가는 시간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됐으며

ㄴ 줄 서기 1시간 25분, 입국 심사 약 5분-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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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말씀드렸던 대로

저는 한국인 입국심사관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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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했다고 하면

조금 더 깐깐하게 본다는 후기를 확인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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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편, 이스타 비자,

숙소 예약 확인서 등을 영문으로 프린트 해갔습니다.

테마파크 등 예약한 곳 영수증이나

바우처 있으면 뽑아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도움 됐습니다!

- 나 집 돌아갈 거고, 철저하게 준비했다! 를 보여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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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차례가 됐을 때 일행 네 명이 우르르 갔는데,

저희에게 가족이냐고 물어서 아니라고 하니까

한 명씩 오라고 했고

뒤로 돌아가려고 할 때 한국인 입국심사관께서 한국어로

​

“여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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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셔서 먼저 입국 심사를 받고 있는 한 분을 제외하고

세 명이 한국인 입국심사관에게 갔습니다.

​

한국어로 심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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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질문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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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무슨 관계냐

A. 직장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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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미국에는 왜 왔냐

A. Vacation,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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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얼마나 머무냐

A. 3주 머문다

​

Q4. 어디서 머무냐

A. LA에만 있을 건 아니고 남쪽에 Santa Ana랑 북쪽에 Tarzana 숙소 예약했다. 에어비앤비이다.

(이때 영문 예약 확인서 드림)

​

Q5. 어디어디 놀러갈 계획이냐

A. 게티 센터랑 천문대 등 가고 싶다, 근데 불 때문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생각하고 있다

​

Q6. 예약한 거 보여줄 수 있냐

A. 아직 유니버셜은 예약 안했다, 산불이 어떻게 번질지 감이 안오고 천천히 예약하려고 한다

​

Q7. 돈은 얼마나 가지고 왔냐

A. 달러로 $1,000 가져왔고 혹시 몰라 내 명의의 체크카드도 챙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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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음식은 가져 왔냐

A. 안 가지고 왔다.

(가능한 솔직하게 말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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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그럼 캐리어에 뭐 가지고 왔냐

A. 위탁이요? 기내용 캐리어요?

Q. 둘 다

A. 옷이랑 고데기랑 신발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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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총 9개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조금 까다로운 질문들을 받았다고 하던데,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입국심사관님 포스가•••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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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중 가장 먼저 갔던 다른 일행은

영어로 입국심사를 봤는데,

저보다 일찍 시작했지만 제가 먼저 끝났습니다.

​

이야기를 들어보니 직장 동료가

우르르 와서 같이 심사 보려고 하니 의심? 했다고 하더군요.

그 일행만 다른 분께 입국 심사를 받았는데

(저 포함 다른분들은 한국인 심사관)

시작하기 전에 장난식으로

​

“나는 너를 의심할 거야,

네가 여기서 이상하게 대답하면

난 너희 다 의심할 거야!”

​

라고 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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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희가 입국심사 보기 전에

한… 두 번째 줄 대기까지 왔을 때,

세컨더리 룸으로 가는 분들이 꽤 많아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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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직하게 말하기가 포인트!!

늦은 후기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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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2-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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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9 · 댓글 2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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