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기준 1.31 오전 10시쯤 대한항공KE023타고 입국했습니다.
MPC를 하려다가 그냥 첫 미국이라 부딪혀보지뭐 하고 기다렸습니다.
대기는 20분정도 한거같습니다.
생각보다 질문이 집요하다해야하나. 좀 놀랬습니다.
1)미국 왜왔어?
->쉬러왔어. refresh도 하고.
2)그랬더니 구체적으로 왜왔는지 물어보더라구요.
What is your exact purpose for visiting America?
라고 묻길래 1번이랑 비슷하게 답했습니다.
3)여행 어디할건지 계획세운거 있어? 그냥 온거야? 어디갈건지 말해줘
->유명한곳 다 댔습니다.Pier 39, 소살리토, 유니온스퀘어 등등.
4)그런곳 가서 뭐할거야?
->이때부터 살짝 짜증났습니다. 아니 여행왔다니까...라고 하고싶었지만 웃으면서 taking some photos, enjoying the mood블라블라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좀 경계를 푸는거같더라구요.
5)음식가지고왔어?
->아니 전혀. 없어.
6)한국 언제돌아가? return ticket보여줘.
->프린트된거 보여주니 슥 보고 오케이.
그러고 보내주더라구요.ㅋㅋ
미국 첫 입국 신고 제대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