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C 등록을 했어야 했는데 까먹고 안 하는 바람에 일반 입국 심사줄로 기다리게 되었고, 평일 기준으로 앞에 뺑글뺑글 도는 5줄 정도 있었습니다 ! 준비물은 ESTA 서류, 숙소 예약본 기타 등등 모든 서류를 뽑아서 갔습니다.( 이 준비물은 하나도 쓸모가 없었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꽤나 오래걸리겠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줄이 쭉쭉빠져서 20분?도 안 걸려서 입국심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를 맡으신 분은 중년의 남성분이였는데 다른 심사관들은 얼굴 사진찍을때 그냥 찍게하는데 이 분은 안경이랑 모자도 다 벗고 찍게 하시는 분이셔서 빡세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한테 받게 되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다행히도 입국 심사질문은 널널하게 해주셨습니다 ! 미리 생각했던 질문들 중에서 다 나왔고 3분? 5분 안에 질의응답까지 다 끝내고 입국했습니다 !
저한테 들어왔던 질문으로는
· 혼자 왔어? 같이 왔어?
· 미국에서 전체 몇일정도 있을 예정이야?
· 어디어디 갈 예정이야?
· 미국 오기전에 무슨 일 하다 왔어?
정도로 물어보고 다른 준비서류 하나도 확인 없이 그냥 질문만 하고 끝났습니다 ! 걱정했던 것 보다 쉽게 끝나서 다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