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걸로 입국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저는 여권 발급일자를 잘못 적었고, 체크인 후에 항공사에서 확인 후 저한테 이거 입국거부 당할수도 있으니 탑승하더라도 우리한테 책임이없다는 서약서를 따로 징구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주민번호 이름 등 주요사항이나, 유효기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외에는 문제는 잘 안생긴다고, 될거라고 말씀은 하셨어요.
그래도 많이 찾아보면서 규정상은 입국 거부당해도 할말이 없었고, 다만 입국 심사 후기들을 찾아보니 ESTA 비자를 확인 안한다는 후기가 많아서 되겠지 하고 그냥 갔습니다.
결과는 사실 너무 쉽고, 빠르게 통과했습니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참 다행이었습니다...
여튼 ESTA비자 잘못 발급해서 재발급 관련 글이 많던데, 그렇게해도 통과는 할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12시간의 비행이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그렇게 안하도록 주의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