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11 여자 혼자 입국 심사 후기

에어프레미아로 오후 12시쯤 공항 도착했고 그 시간대 비행기가 없어서 그런지 입국심사까지 30분도 안걸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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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찾고 입국심사대 까지 가는게 한 2-30분정도? 여자 혼자 입국할때 세컨더리 많이들 간다는 후기를 보고 또 긴장했는데 다행히 작년에 한번 입국했던 기록이 있어서 그런지 큰 문제 없이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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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심사관은 인상이 좋아서 안심이 되었는데 이번엔 좀 깐깐해 보이는 분한테 당첨되어서 긴장하면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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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헬로 하면서 가니까 HOW ARE YOU? 해서 암 굿 ㅎㅎ 해줬어요

질문은 크게 한 3개정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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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왔냐? -> 남자친구가 여기살아서 보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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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에 있을때 사귄거냐? 사귄지 얼마냐 됐냐?-> 그렇다. 4년정도 되었다

--> 여기서 제가 첨에 얼마나 같이 있을거냐로 잘못듣고 17DAYS? 이랬다가 다시 질문하길래

두번째에는 앗! 4YEARS ㅎㅎ 이러니까 그냥 넘어가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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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기서 뭐할거냐? -> 로드트립할거고 타호 보러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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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질문 하고 그냥 지문 찍고 바이바이 해주더라구요.

한번 입국하셨던 분은 크게 긴장안하셔도 될것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서류는 이것저것 뽑아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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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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